마리와 별난 아빠들 22회, 23회 줄거리 - 피실험자를 관두려 하는 강민보를 잡으려는 엄기분

 강민보는 엄기분에게 피실험자를 포기하겠다고 했어요. 병원에 들낙거리다 마리가 자기가 친아빠가 안라는 사실을 알게될까봐 걱정됐던거죠. 엄기분은 이풍주에게 강민보를 만나보라고 했어요. 

주시라는 강민보에게 마리한테 사준 옷이 짝퉁이냐고 물었어요. 강민보는 설마 자기가 짝퉁을 사줬겠냐고 했죠. 주시라는 그 옷이 진짜인걸 알게되고 윤언경에게 이를 갈았어요.

윤언경은 윤순애를 찾아가서는 새로 방까지 만들어서 월세 받는건 누가 갖냐고 했어요. 윤순애는 신경 끄라고 했죠. 엄마를 따라온 진솔은 들어올 방의 크기를 재고 있는 이옥순과 마주쳤어요. 살갑게 이옥순을 상대하는 진솔의 모습이었죠.

진기식과 이풍주는 프로젝트 팀 진행을 위해 사람을 구하고 있었어요. 표도기와 강마리, 이강세가 합류하게 되었죠. 진기식은 임상지원팀, 이풍주는 연구팀이라고 했어요. 연구팀은 피실험자 확보해서 정자, 난자 채취하고 연구하는거고 임상지원팀은 정자, 난자의 배합, 배양을 하는거였어요. 표도기, 강마리, 이강세 모두 연구팀을 원했어요. 문숙희는 자기가 재정지원팀이라며 인사를 왔어요. 문숙희까지 강마리에게 살갑게 대하는 모습을 보자 표도기는 강마리가 대체 뭔가 싶었죠. 진기식에게 커피를 뿜는 모습이었어요.

강마리는 인턴 일을 열심히 하는 도중에 어딘가 아파보였어요. 이강세에게 예민하게 구는 모습이었죠. 집에 돌아가서 약을 먹고서야 이강세에게 체해서 그랬던거라며 설명하는 모습이었어요.

이풍주는 강민보에게 연락을 해서 만나자고 했어요. 강민보는 자기에게 딸이 있고 그 아이는 자기를 아빠인줄 안다고 했어요. 이풍주는 강마리 선생인걸 알고 있다고 했죠. 강민보는 또 한사람이 자기 상태를 알게됐는데 이래도 비밀유지 자신 있냐고 물었어요. 저는 이 일을 하지 않을거라고 했죠.

이강세는 강마리를 만나러 강마리의 집에 찾아왔어요. 강마리는 전화를 받지 않았죠. 이강세는 우연히 주시라와 윤언경이 싸우는 소리를 들었어요.

윤언경은 집 고치는데 2500만원이 드는데 그 돈은 왜 우리 엄마 주머니에서 나가고 월세는 니 주머니로 들어가냐고 따졌어요. 이 집이 우리 엄마집인거 잊었냐며 마리 대학 졸업할때까지만 산다고 했으니 이제 나가야 하지 않겠냐고 했어요. 지 공부하랴 엄마에 할머니까지 식구들 먹여살린건 마리 아니냐며 마리 등골 빼먹고 사니까 편하고 좋냐고 했죠. 엄마랑 너만 아는 비밀이 뭐냐고 물었어요. 주시라는 자기는 비밀이 없는데 외숙모는 비밀이 있을지 또 모른다고 했어요. 정 공사비가 아까우면 이 집을 니집으로 만들고 나서 따지라고 했죠. 이강세는 이 모든 이야기를 들었어요. 뒤늦게 잠에서 깨 나온 마리를 안아주었죠. 마리가 그동안 많이 힘들었겠구나 하는 이강세였어요.

강마리가 원장 딸이라는 소문이 돌았어요. 표도기가 강마리에 대해 얘기하는걸 들은 이강세는 표도기에게 뒷담화 하냐며 한소리 했죠. 두 사람 사이에 기싸움이 팽팽했어요.

이풍주는 엄기분에게 강민보의 마음을 바꿀만한 사람이 없냐고 물었어요.

이강세는 한 난소암 말기 환자의 데이터를 보며 뭔가 찜찜하다고 했어요. 

이옥순은 다시 집에 뭘 확인하러 왔다가 강민보가 자기 방에서 지내고 있는걸 알게 되었어요. 

이강세는 진기식에게 임상지원팀에서 일하고 싶다고 했어요. 

강마리는 연구팀 면접을 보며 이풍주에게 무정자증에 관심이 많다고 했어요. 그건 자기가 의사가 된 이유이기도 한다고 했죠. 강마리는 이풍주에게 교수님의 논문을 봤다며 많이 배우고 싶다고 했어요.

엄기분은 주시라에게 강민보가 자기 연구의 핵심 피실험자가 되기로 했었다고 했어요. 강민보는 희귀한 케이스라 우리 연구에 꼭 필요한 사람인데 마리랑 마주치기 싫다고 그만두겠다고 했다며 강민보를 설득해주면 안되냐고 물었어요. 주시라는 강민보가 병원에 들낙거리다가 마리한테 들키면 어떻게 하냐고 했어요. 엄기분은 그건 자기가 철저히 보호하겠다고 했죠. 

엄기분은 주시라와의 과거를 떠올렸어요. 주시라는 엄기분의 불륜을 무기로 엄기분에게 부탁했던 것이었어요. 강민보에게도 강민보의 아이인척 해서 다른 사람의 정자로 아이를 갖게 해달라고 말이죠. 그사람과 저를 살려달라며 엄기분 앞에서 무릎까지 꿇었었어요. 엄기분은 언젠간 이 일은 밝혀질거고 너는 오늘 일을 후회할거라고 했어요. 결국 주시라는 엄기분의 불륜 사진까지 내밀며 엄기분을 협박 했던 것이었고 엄기분은 주시라의 부탁을 들어줬던 것이었어요.

주시라는 엄기분에게 마리의 진짜 아빠는 누구냐고 물었어요. 엄기분은 자기도 모르니 알려고 하지 말라고 했죠. 

윤언경은 문숙희에게 주시라 뒷담화를 했어요. 문숙희는 시라가 불쌍하지 않냐며 좀 봐주라고 했죠. 윤언경은 니가 남자가 생겨서 시라한테 한번 뺏겨봐야 한다고 하고는 나갔어요.

주시라는 엄기분과 대화하고 나와 엘리베이터에서 울음을 터뜨렸어요. 그리고 그 모습을 이풍주가 목격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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