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와 별난 아빠들 17회 줄거리 - 강마리의 혼란, 드러난 또 다른 가족
마리는 이강세에게 아빠가 미국으로 돌아가셨다고, 딸이 결혼을 하는 것 같다고 했어요. 아빠에게 딸이 있다는 사실에 너무 배신감이 든다고 했죠. 왜 뉴욕에 가족이 있다는 이야기를 자기에게 하지 않은건지 화가 났죠. 마리는 아빠는 돌아오지 않을거라고 했어요. 애초에 아빠한테 연락했던걸 후회하는 마리였죠.
집으로 돌아간 마리는 아빠가 뒷방에 살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어요. 주시라는 아빠가 너와 함께 있고 싶어해서 그렇게 하기로 했다고 했죠. 마리는 혼란스러워진 것 같았어요.
강마리는 술에 취해 이강세에게 전화해 모든걸 털어놓았어요. 이강세는 마리에게 힘이 되어주는 모습이었죠.
진기식은 이풍주와 표독이 계속 함께 다니는 모습이 신경쓰였지만 별다른 수가 없었어요.
문숙희는 이옥순에게 서예를 배우기 시작했어요. 문숙희는 이옥순 앞에서 덜렁대는 모습이었죠.
문숙희와 윤언경은 강민보가 주시라의 집에 들어가 살게된걸 알게되었어요.
진기식은 주시라에게 마리가 상위 1%로 인턴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전했어요. 진기식은 주시라에게 원장님과 마리를 위한 서프라이즈 파티를 할거라며 집으로 오라고 초대했어요.
윤언경은 병원에서 강민보와 마주치고 차한잔 하자고 했어요. 윤언경은 진기식이 준비하는 서프라이즈 파티에 몰라 강민보를 초대했죠.
마리는 안수선에게 아빠가 뒷방에서 살게 됐고 아빠에게 딸이 있다는 사실을 전했어요. 마리는 아빠에게 딸이 있다는 사실을 엄마에게 얘기할까 고민하는 모습이었죠. 마리는 결국 엄마에게 그 사실을 얘기하기로 결심한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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