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밀한 리플리 43회 줄거리 - 차정원이 한혜라의 딸이라는 사실을 알게된 진태석

 차정원은 주영채가 음식에 식초를 넣고는 자기에게 뒤집어씌웠다는걸 알게되었어요. 주영채는 자기 스스로 목걸이를 뜯고 자기 뺨을 스스로 치면서 차정원이 자기한테 폭력을 행사한 연기를 했어요. 차정원은 자기가 한 일이 아니라고 했지만 한혜라는 목걸이를 차정원에게 던지며 화를 냈죠. 주영채가 히죽대고 웃는걸 진세훈은 봤어요.

주하늘은 진태석에게 세미와 연인으로 발전 가능성이 없다고 했어요.

한혜라는 차정원에게 니 시아버지가 니 폰에서 익명글 썼다 지운 흔적 발견했다며 당장 나가라고 했어요. 한혜라는 공난숙에게 전화를 걸어서는 주영채는 이제 자기 며느리 아니라며 데려가라 했어요.

한혜라는 차정원에게 널 딸로 여겼다고 했어요. 차정원은 잘못했다고 했어요. 자기가 한 짓은 아니지만 어머님이 자기를 못믿게 한게 자기 잘못이라고 했죠. 차정원은 하지만 익명글이 거짓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했어요. 미국 지인들을 수소문해서 황미수 작품에 대해 알아봤고 어머니 작품과 색채를 쓰는 방법, 붓터치가 똑같다는걸 알게됐다고 했어요. 어머님이 어떤 사람인지 누군지 모르겠다고 했죠. 누가 그런짓을 했든 사실이 아니라면 두려워할 필요 없냐고 했어요. 한혜라는 중요한건 니가 그런짓을 했다는거라고 했죠.

주영채는 둘이 얘기하고 있는 방에 들어와서는 자기가 나타나서 새언니가 그런거라며 눈물연기를 했어요. 진세훈은 방에 뛰어들어와 차정원을 끌고나가며 당신이 익명글을 썼다고 하더라도 어머니 신분세탁 한거 맞지 않냐고 했어요. 차정원은 자기 아니라며 세훈씨까지 날 안믿으면 어떻게 하냐고 했어요. 한혜라는 결국 차정원을 쫓아냈어요. 주하늘이 차정원을 데리고 나갔죠. 따라가려는 진세훈에게 진태석은 따라나가면 너도 더이상 건향가 사람이 아니라고 했어요.

주하늘은 차정원에게 이제 그만 하라고 했어요. 복수도 포기하라고 했죠. 차정원은 그럴 수 있으면 진작 포기했다고 했어요. 주하늘은 차정원을 붙잡으며 당신 하고싶은거 있으면 자기가 다 해주겠다고 했어요. 더 갖고싶고 하늘 끝까지 올라가는거 자기가 해주겠다고 했죠. 더이상 오빠 안한다며 나한테 너 여자라는 주하늘이었어요. 진세훈이 두 사람을 모두 지켜보고 있었어요. 두 사람에게 다가가려는 진세훈을 주영채가 붙잡았죠.

진세훈은 주하늘이 차정원에게 다른 마음을 가졌다는걸 알게되었어요. 주영채가 여고때부터 그랬다며 거들었죠.

차정원은 주하늘에게 내가 불쌍하고 안타깝냐며 그런 감정을 다른 감정으로 착각하지 말라고 했어요. 주하늘은 특별한 감정이 예전부터였다고 했죠. 차정원은 그 마음을 감춰달라고 했어요.

주영채는 짐을 싸들고 건향가로 들어갔어요. 이제 차정원도 없고 건향가가 지 세상이라고 생각했죠.

진태석은 공난숙에게 전화를 걸었어요. 공난숙은 받지 않았죠. 당장 한혜라가 와서 무릎을 꿇어야 한다고 했어요.

차정원은 어떻게든 건향가에 다시 들어갈거라고 했어요.

차기범은 한혜라를 찾아가 만났어요. 수아, 우리 정원이는 지금 그 아이가 아니라고 했죠. 그 아이 가짜 수아라고 했어요. 

공난숙은 진태석을 만나러 갔어요. 감히 내 딸을 소박을 놓냐며 진짜 내 딸이었으면 가만 안있었다고 헀죠. 공난숙은 진태석에게 말했어요. "그 기집애. 내 딸 아니야. 한혜라 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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