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와 별난 아빠들 30회 줄거리 - 강민보가 무정자증이라는 사실을 알게되기 직전의 이강세
엄기분은 진기식에게 문숙희가 이풍주를 좋아한다고 했어요. 그래서 일부러 주시라에게 이풍주를 소개시켜준다고 했다고 했죠. 진기식은 신나서는 그 계획에 동참하려는 것 같았어요. 이풍주에게 소개팅을 해주겠다고 난리였죠. 솔이엄마 사촌이라며 진짜 좋은 사람이라고 했죠. 강마리는 진기식이 자기 엄마에게 소개팅을 해주려는걸 알게되고 멘붕이었어요. 좀처럼 일에 집중하지 못하는 모습이었죠.
강마리는 정자센터 회의에 늦었어요. 이풍주는 인턴선생 하나때문에 회의가 늦어도 되냐며 화를 냈고 진기식은 역시나 강마리 편을 들었죠.
엄기분은 강민보에게 시라와 다시 합칠 생각이 있냐고 물었어요. 그래놓고는 뉴욕에 다른 가족이 있을 수도 있는데 자기는 그생각을 못했다며 사과했죠.
강민보는 강마리에게 팔찌를 선물했어요. 니가 딸이라서 사줄 수 있는게 너무 많아 좋다고 했죠. 강마리는 여기 온게 순전히 자기때문이냐며 뉴욕에 두고온 사람이 없냐고 물었어요. 강민보는 뉴욕에서 만나는 사람이 생겼고 제니퍼는 그 사람 딸이라고 했어요. 제니퍼 엄마는 세상을 떠났다고 했죠. 강마리는 왜 그렇게 엄마를 모질게 떠났냐고 물었어요. 강민보는 그건 니 엄마랑 문제고 세월이 가면 얘기할 날이 올거라고 했어요. 강민보는 이거 하나만 믿어달라며 늦었지만 니 아빠로 살고싶은 내 마음이 진심이라고 했어요.
이강세는 강민보가 지나가면서 풍긴 향수 냄새를 맡고 피실험자에게서 맡았던 냄새라는걸 알아챘어요. 동맥채혈을 할 때 우연히 봤던 신발과 강민보의 신발도 일치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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