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밀한 리플리 28회 줄거리 - 주영채의 귀환, 차정원의 반격
진태석은 차정원이 그린 한혜라의 초상화를 보고 타고난 부드러움 속에 감춰진 강인함이 보인다고 했어요. 진태석은 여왕이 됐는데도 아직 만족을 못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했고 한혜라는 그림속 한혜라는 아직 해야할 일이 더 남았나보다고 대답했어요.
홍셰프는 차정원의 인상을 보고 난년이라고 했어요.
차정원과 진세훈이 공난숙의 집에 와있는데 주영채가 짐가방을 끌고 등장했어요.
한혜라는 차정원의 부탁으로 차정원의 방 드레스룸 인테리어를 체크해주러 갔다가 자기가 선물한 보석 케이스가 열려있는걸 발견했어요. 안에 보석은 없었죠. 한복차림이라 보석은 안했을텐데 이상하다고 생각했어요. 한혜라는 쓰레기통에서 보석을 발견했어요. 하지만 차정원이 자기 선물을 버렸을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죠. 보석은 당연히 차정원이 일부러 한혜라 보라고 버린 것이었어요.
차정원은 주영채에게 할 말 있으면 우리 가족 앞에서 다 하라고 당당하게 나왔어요. 주영채는 무릎을 꿇더니 말했어요. "미안해. 영채야. 그래. 내가 너라고 거짓말하고 다녔어. 나도 너처럼 되고 싶었어. 용서해줘. 영채야."
주하늘은 진세훈에게 노민구를 어떻게 했냐고 물었어요. 진세훈은 노코멘트라고 했죠.
차정원은 주영채와 단둘이 있는 자리에서 니가 무슨 짓을 해도 예전으로 돌아갈 생각은 없다고 했어요.
주영채는 차정원으로 살기로 결심했어요. 공난숙은 주영채를 차정원이 살던 주영채의 원래 집으로 보냈죠.
공난숙은 차정원에게 피임을 꼭 하라고 단도리 했어요. 차정원은 당연히 그럴 생각이 없겠죠.
차정원은 차기범의 집으로 가서는 출장이 잡혀서 내일 차기범과 조미향의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한다고 했어요. 차기범은 서운해 방에 들어가버렸고 차정원은 조미향과 함께 고깃집에 갔어요. 어쩌면 평생 아빠에게 결혼한걸 숨겨야할 수도 있다고 하면서 조미향에게 엄마, 아빠도 평생 떵떵거리고 살게 해주겠다며 고깃집을 차려주겠다고 하는 모습이었죠.
공난숙은 차기범의 집에 찾아가서는 집을 뜯어고쳐주겠다고 했어요. 조미향은 공난숙에게 차정원에게 헛바람 들게 한년이라며 머리채를 잡았죠.
한혜라는 윤비서에게 차정원을 도와주라고 했어요. 차정원은 한혜라가 윤비서를 이용해 자기를 감시하려는거라고 생각했죠.
공난숙은 조미향에게 돈다발을 건넸어요. 주영채를 이 집에서 살게 해달라고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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