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와 별난 아빠들 18회 줄거리 - 서프라이즈 파티의 끝, 드러난 유전자 비밀

 강마리는 주시라에게 가서 아빠의 딸 얘기를 하려했어요. 주시라는 강민보에게 여동생 하나가 있는데 어찌나 시누이 짓을 했는지 모른다며 엮이지 말라고 했죠.

윤순애는 주시라의 방에서 나오는 마리에게 엄마가 너때문에 고생 많이했다며 더 시끄러워지길 바라지 않는다고 했어요.

이강세는 강마리에게 아빠가 얘기할 때까지 기다리는게 어떠냐고 했어요. 강마리는 아빠가 본인 입으로 먼저 자기 딸 얘기를 하지 않을 것 같았죠.

표독은 안수선에게 환영회의 음료에서 알콜을 빼자고 했어요. 무슨 일이 있었는지 표독은 웬수같은 알콜이라며 알콜에 집착하는 모습이었죠.

강민보는 미국에서 온 소포를 열었어요. 강민보의 딸 수지킴이 마리에게 보내는 선물인 것 같았어요. 옷이었죠.

강민보는 마리에게 그 옷을 선물했어요. 하지만 그냥 자기가 선물하는 것처럼 했고 딸 얘기는 하지 않았죠. 마리는 강민보에게 딸 얘기를 하려다 강민보의 구멍난 양말을 보고 입을 다물었어요. 강민보는 조만간 같이 살게 될텐데 그 생각만 하면 설렌다고 했어요.

문숙희는 이풍주의 집에서 난을 치고 있었어요. 문숙희는 이옥순 대신 바느질까지 해주는 모습이었죠. 이옥순에게 잘 보이려는거겠죠. 하지만 똥손인지라 바느질도 엉망이었어요. 이옥순은 문숙희가 이풍주에게 관심이 있다는걸 눈치챘어요.

주시라는 문숙희에게 엄기분이 마리 유학을 보내주기로 해서 그 조건으로 강민보를 집에 들인거라는걸 이야기했어요.

윤언경은 주시라의 기를 팍 죽이려고 삐까뻔쩍하게 저녁식사 자리를 준비하는 모습이었어요.

엄기분은 집에 마리네가 와있는걸 보고 당황했어요. 서프라이즈 파티를 전혀 좋아하지 않는 모습이었죠. 오히려 겨우 화를 참는 모습이었어요.

이풍주는 이옥순의 옷을 문숙희가 꿰매줬다는건 상상도 못하고 그 옷을 버리라고 했어요. 자기가 같은걸로 사다준다고 하는 모습이었죠. 이풍주는 이옥순에게 딸뻘 제자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자기랑 엮지 말라고 했어요.

파티자리에 윤언경이 초대한 강민보가 등장했어요. 모두가 불편한 자리가 되었죠.

진기식은 마리의 머리를 보더니 쌍가마냐며 자기도 쌍가마라고 했어요. 엄기분은 예민하게 반응하는 모습이었죠.

진솔은 블루크랩에 알러지가 있는 모습이었어요. 그런데 마리에게도 같은 알러지가 있었죠. 진기식은 강민보에게는 알러지가 없다는 이야기를 듣고 마리가 아빠를 닮은 구석이 없다고 했어요. 엄기분은 폭발했죠. 파티 자리는 윤언경과 주시라가 서로 얼굴에 케익을 쳐바르며 끝이 나고 말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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