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와 별난 아빠들 34회 줄거리 - 이풍주와 엮이기 시작하는 주시라
이강세는 이풍주와 강마리에게 서로의 존재를 소개했어요.
이강세는 이풍주에게 자기가 동맥채혈을 한 사람이 누군지 알아버렸다고 했어요. 대체 어떻게 된거냐며 마리는 아빠가 돌아와서 너무 행복해하고 있다고 했어요. 끝까지 비밀을 지켜달라고 했죠.
안수선은 이풍주가 이강세 형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자기 이모 문숙희가 이풍주 교수와 썸을 타고 있는 것 같다고 했어요.
진기식은 확보한 CCTV를 통해 동맥채혈을 했던 정자은행센터에서 강민보가 나오는걸 확인했어요. 강민보가 K1이라는건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면서도 강민보가 마리에게 채혈을 바로 해주지 못했던 모습이 떠오른 것 같았죠.
강민보와 이옥순은 윤순애의 집에 하숙을 하기로 했어요. 강민보는 돈을 지불하고 주방을 빌리기로까지 했죠. 두 사람이 마리네와 더 가까워질 것 같았어요.
이풍주는 퇴근하고 바로 이옥순의 방을 찾아왔어요. 이옥순을 데려가기 위한 작전이었죠.
문숙희는 주시라의 집에 왔다가 이옥순이 주시라의 집에서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진기식은 심부름센터에 이풍주의 사진을 보내며 이 사람이 병원 밖에서 뭘 하고 어딜 가는지만 확인해달라고 했어요.
이풍주는 이옥순의 방을 또 찾아왔어요. 대문을 들어오던 이풍주를 도둑인줄 알고 주시라가 덤벼들다가 이풍주의 품에 안기는 모양새가 되어버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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