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와 별난 아빠들 35회 줄거리 - 이풍주와 엮이기 시작한 주시라

 주시라는 대문을 열고 들어오는 이풍주를 도둑인줄 알고 잡으려다가 이풍주에게 안기게 되었어요. 이풍주가 이옥순의 아들인걸 알게되었죠.

주시라는 이풍주에게 안그래도 병원에 가서 항의하려 했다며 마리 얘기를 꺼냈어요. 이틀 입원하고 바로 출근한것도 모자라 어떻게 당직을 시키냐고 따졌죠. 이풍주는 본인이 할만하니까 하는거 아니겠냐며 당직은 자기 소관이 아니라고 했어요. 

표도기는 일부러 마리와 항상 같은날로 당직을 배정했어요. 이강세는 그걸 알고 너무 분했죠.

엄기분은 LP플레이어를 찾았어요. LP판을 찾으려던 윤언경은 보석함 하나를 발견했어요. 엄기분은 그걸 왜 꺼내냐며 당황했어요. 엄기분은 결혼할 때 받은 혼수라고 둘러댔어요. 윤언경은 그 안에 비밀문서라도 들었냐고 했죠. 열쇠도 잃어버려서 못연다고 했어요. 고모가 하도 샘내서 똑같은걸로 두개 만들었다는 함이라고 했어요. 

진기식은 이풍주에게 사람을 붙였어요. 이풍주가 마리네 집에 들어갔다 나오는걸 보고받았죠. 주소까지 받았지만 설마 그게 마리네 집이라는건 눈치채지 못했어요.

문숙희는 남자 한번 만들어서 시라한테 뺏겨보라던 윤언경의 말이 계속 떠올랐어요. 정말 주시라에게 이풍주를 빼앗기기라도 할까봐 걱정됐죠.

엄기분은 진기식에게 강민보가 무정자증이라는걸 걸리는 꿈을 꿨어요.

당직실에서 자고 있던 강마리가 눈을 떴을 때 눈 앞에 표도기가 있었어요. 둘이 한 침대에서 잔 것이었죠.

엄기분은 비서로부터 진기식이 시설과장을 통해 연구실 CCTV를 구하려 했고 정자센터 앞 CCTV를 복사해갔다는걸 듣게 되었어요.

표도기와 이강세는 강마리를 두고 견제하는 모습이었어요.

진기식은 강민보의 그림을 보고 매일같이 병원에 오다시피 하는데 진행속도가 너무 느린거 아니냐고 물었어요.

윤언경은 윤순애에게 엄마와 똑같은 함을 보여달라고 했어요. 윤언경은 윤순애 몰래 함 열쇠를 챙겨갔죠. 

문숙희는 안수선에게 보일러 공사때문에 집을 나가있겠다고 했어요.

이풍주는 엄기분으로부터 진기식이 정자센터 앞 CCTV를 확인했다는 이야기를 해줬어요. 이풍주는 진교수한테는 오픈하는게 좋겠지 않냐고 했지만 엄기분은 마리때문에 비밀로 하는게 좋을 것 같다고 했죠.

진기식은 흥신소 사람으로부터 이풍주가 강민보와 함께 있는 사진을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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