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와 별난 아빠들 27회 줄거리 - 강마리의 집에 입성한 이옥순
주시라는 이옥순이 자기를 쫓아온 범죄자인줄 알고 전기충격기로 쓰러뜨렸어요. 윤순애와 강민보까지 튀어나와 집안은 시끄러워졌죠. 윤순애는 이옥순에게 물까지 뿌렸어요. 불행인지 다행인지 강민보가 대신 맞았죠.
이풍주는 집안 어른들에게 전화를 돌려가며 아버지가 있는 곳을 찾으려고 했어요.
주시라는 그동안 윤순애가 백화점 옷을 사입고 신경쓰던게 이옥순 때문이라는걸 바로 눈치챘어요. 윤순애는 다 너랑 마리를 위해서라고 했죠.
엄기분은 윤언경에게 진짜 마리네 집으로 들어갈 생각이냐며 진짜 분가할거면 자기가 집을 따로 구해주겠다고 했어요. 이렇게 쫓아내면 그동안 봐준 공은 없어지고 원망만 남는다고 했죠. 윤언경은 엄기분에게 시라 이혼에 엄마가 개입했냐고 물었어요. 윤언경은 공사비 2500만원만 받으면 더이상 토달지 않겠다고 했어요.
강마리는 강민보의 구멍난 양말을 기억하고 양말을 선물했어요. 강민보는 이강세가 널 괴롭히는거 아니냐며 조금이라도 괴롭히면 아빠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혼내준다고 했죠. 마리는 반대로 많이 배우고 있다고 했어요. 강민보는 이제부터 니 뒤에 아빠 있다는걸 잊지 말라고 했죠.
윤순애는 아침부터 요리를 하는 모습이었어요. 이옥순네 아들이 둘 다 의사라고 했다며 마리를 연결시키려고 하는 모습이었죠.
주시라는 옷을 차려입고는 이옥순에게 사과했어요.
강마리도 이옥순에게 인사하게 되었어요. 이옥순은 강마리에게 아빠를 하나도 안닮았다고 했어요. 주시라와 강민보는 과민반응하는 모습이었죠.
이풍주는 이강세에게 이옥순의 가출 사실을 알렸어요. 그 말을 들은 이강세는 그냥 선좀 보면 안되냐고 했죠. 이풍주는 이강세에게 화를 냈어요. 진기식은 그 모습을 보고 자기 식구한테 화내지 말라고 했죠.
진기식과 강마리에 대한 안좋은 소문이 돌았어요. 진기식이 강마리에게 너무 잘해준 탓이었죠. 강마리는 이강세에게 진기식이 친척 이모부라는걸 말했어요. 이모는 자기한테 까칠했는데 그래서인지 이모부는 더 자기한테 잘해줬다고 했죠. 엄기분이 친척 할머니라는 것도 알려줬죠.
주시라는 모자에 선글라스까지 끼고 이풍주를 찾아가서 손수건을 돌려줬어요. 이풍주는 버리라고 하지 않았냐며 쌀쌀맞게 구는 모습이었어요.
문숙희는 주시라의 집에 찾아갔어요. 주시라의 집에 가는길에 이옥순을 발견했지만 잘못봤나 했죠. 문숙희는 주시라의 방에서 손수건을 열심히 찾았어요.
이풍주는 이강세에게 피실험자 오면 정맥 동맥 채혈을 하라고 했어요. 극도로 노출을 꺼려서 비밀리에 해야한다고 했죠. 누구냐고 묻는 이강세에게 이풍주는 비밀이라며 채혈하고 나면 채혈했다는 사실도 싹다 잊으라고 했어요. 주변 누구도 눈치채선 안된다고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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