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밀한 리플리 44회 줄거리 - 차정원의 진짜 정체를 알게 된 진태석

 차기범은 한혜라에게 당신이 수아로 알고 있는 아이는 가짜 수아라고 했어요. 그런데 진세훈이 갑자기 나타나서는 차기범을 헛소리하는 사람 취급했어요. 차기범은 한혜라에게 왜 눈앞에 두고도 지 자식을 못알아보냐고 했어요. 진세훈은 건향가에서 수아 길러준 대가는 제대로 치루겠다는 말로 상황을 정리하려 했어요. 결국 차기범의 말은 전혀 먹히지 않았죠.

공난숙은 진태석에게 차정원이 자기 딸이 아닌 한혜라 딸이라는걸 밝혔어요. 자기 딸 주영채는 박경신과 함께 사랑의 도피를 했다고 했죠. 차정원이 내 딸 영채인줄 알고 한혜라와 진세훈이 푹 빠져버려서 손쓸 틈이 없었다고 했죠. 진태석은 감히 날 갖고 놀았냐며 분노했어요.

한혜라는 차기범의 말이 계속 머릿속에 맴돌았어요. 

공난숙은 진태석에게 자기 딸인줄 알면서도 내쳐지는 아이는 더이상 쓸모 없다고 했어요. 차정원을 허허벌판에 두면 어떻게 될지 지켜볼거라고 했죠. 공난숙은 차정원이 한혜라에게 복수하기 위해 건향가에 들어갔다는 것도 밝혔어요.

진태석은 이러다 자기가 당신하고 사업이고 뭐고 뒤집겠다고 하면 어떻게 할거냐고 했어요. 공난숙은 자기가 건향 최대 주주라며 당신을 끌어내릴 수도 있다고 했죠. 공난숙은 한혜라가 흔들리면 진태석이 흔들릴거라는걸 너무나도 잘 알고 있었어요. 진태석은 어떤 희생을 치루더라도 한혜라는 지켜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주하늘은 고등학교 때 주영채 생일에 차정원과 함께 찍은 사진을 보관하고 있었어요. 차정원이 그걸 발견했죠.

진세훈은 차정원을 데리러 왔어요. 차정원은 자기가 진태석과 한혜라의 마음을 돌려놓겠다고 했죠. 

주하늘은 진세훈에게 지금 차정원이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운지 모른다고 했어요. 진세훈은 자기가 차정원을 벼랑 끝에서 끌어올려 다시 건향 며느리로 입성시킨다고 했어요. 주하늘은 자기가 다시 건향가로 보내지 않을거라고 했어요. 진세훈은 내 여자라 그러냐며 형 은근히 나 이기고 싶어하지 않냐고 했어요. 

주하늘은 말리는 차정원 앞에서 진세훈에게 경고했어요. 니 옆에 서있는 니 아내가 니가 알고있고 널 사랑한다고 믿고있는 여자가 아니라고 해도 끝까지 지켜줄 수 있냐고 했죠. 

차기범은 차정원을 뭘 어떻게 해줘야할지 눈물이 났어요. 한혜라한테 차마 수아가 니 며느리라고 말할 수 없었죠. 

차기범과 조미향은 차정원이 수아라는게 밝혀지면 진태석이 죽일까봐 두려워하고 있었어요.

한혜라는 주영채를 불러서는 아빠와 사이가 어땠냐고 물었어요. 어렸을 땐 뭘 하는걸 좋아했는지 꼬치꼬치 캐물었죠. 주영채는 이미 차정원으로부터 들키지 말라며 차정원에 대한 이야기를 숙지하고 있었어요. 한혜라의 질문에 모두 대답할 수 있었죠. 주영채는 한혜라에게 누가 나 수아 아니라고 하냐며 왜 눈빛이 달라졌냐고 물었어요. 유전자 검사까지 하지 않았냐며 자기가 엄마 딸 수아라고 했죠.

한혜라는 유전자 검사를 한걸 어떻게 아냐고 했어요. 주영채는 건향가에서 핏줄도 확인 안하고 절 받아들였을리 없지 않냐고 둘러댔죠. 

한혜라는 엄마가 다 봤다며 왜그랬냐고 물었어요. 주영채가 차정원 앞에서 스스로 싸대기를 치고 쇼를 했던걸 다 봤던 것이었죠. 주영채는 영채가 미웠다고 했어요. 고등학교때부터 자기를 시녀처럼 부렸다고 했죠. 영채는 자기한테서 늘 소중한걸 빼앗고 싶어했다고 했어요. 주영채는 앞으로 그런일 절대 안한다며 실망시키지 않겠다고 했어요. 한혜라는 엄마 품에서 못커서 그런거라며 자기가 미안하다고 했죠. 진세훈이 두 사람의 얘기를 듣게 되었어요.

진태석은 익명글을 작성한 주영채의 핸드폰 명의가 차정원이라는걸 확인했어요. 황실장에게 차정원과 한혜라의 유전자 검사를 지시했죠. 

한혜라는 진세훈에게 시어머니 치부를 익명글로 올리고 수아 기사 올린건 영채 짓이 맞다고 했어요. 자기도 사람이라 화가 났다고 했죠. 진세훈은 어머니는 정말 그런짓 안하신게 맞냐며 신분세탁과 황미수 화가 작품 베낀적 없냐고 물었죠. 건향가 안방이 그렇게 탐났냐고 물었어요. 우리 엄마도 부회장님이 밀어내신거냐고 물었어요. 요양원에 가두라고 아버지한테 애원이라도 했냐고 했죠. 한혜라는 세훈이가 얼마나 날 받아들이기 힘들까 살피고 또 살피면서 품었다고 했어요. 

진세훈은 언제까지 영채를 친정에 둘꺼냐고 물었어요. 한혜라는 영채를 예전처럼 볼 자신이 없다고 했죠. 진세훈은 영채 없이 살 자신이 없다며 자기 맘도 헤아려달라고 했어요. 

진태석은 주영채에게 연기라도 전공했냐며 잘하고 있다고 했어요. 끝까지 자기가 수아라고 하는 주영채에게 진태석은 공난숙이 딱 자기 닮은애를 골랐다며 앞으로도 쭉 지금처럼만 하라고 했어요. 

차정원은 조미향을 데리고 쇼핑을 했어요. 

주영채는 공난숙에게 한혜라가 자기가 수아가 맞는지 체크하려했다고 했어요. 공난숙은 이미 진태석에게 차정원이 가짜딸이라는걸 밝혔다고 했어요. 왜그랬냐는 주하늘에게 건향가를 난장판으로 만들고 싶었다고 했죠. 

진태석은 차정원을 불러서는 감히 공난숙 딸이라고 날 속이냐며 내가 널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고 했어요. 차정원을 차수아라고 부르며 내가 널 살려줄 것 같냐고 했죠.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친밀한 리플리 32회, 33회 줄거리 - 수아가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게된 한혜라

친밀한 리플리 22회~24회 줄거리 - 공난숙의 덫, 주영채의 나락

친밀한 리플리 39회 줄거리 - 한혜라의 신분 위조로 발칵 뒤집어진 건향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