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와 별난 아빠들 11회~15회 줄거리 - 엄기분의 음모, 뒤엉킨 가족의 비밀

 강민보는 엄기분을 찾아가서는 마리 유학 문제는 길게 보고 천천히 하겠다고 했어요. 엄기분은 마리가 실망하지 않겠냐고 했지만 강민보는 들떠있는건 자기였다며 자기가 한국에 방을 잡고 살겠다고 했죠. 강민보는 마리 말대로 주시라와 친구처럼 지내볼거라고 했어요. 

윤언경이 마리에게 의사 합격 선물로 준건 가계부였어요. 니 엄마꼴 나지 않게 월급 관리 잘하라는 쪽지와 함께였죠.

강민보는 이풍주를 찾아가서는 강세가 흘린 엄마와의 사진을 돌려줬어요. 강민보는 이풍주에게 마리를 구해줘서 고맙다고 했죠.

주시라는 윤언경을 찾아가서 가계부를 던지며 이걸 선물이라고 준거냐고 따졌어요. 

VIP실 산모는 강마리의 집뿐만 아니라 산후조리원까지 찾아와 행패를 부렸어요. 이풍주는 강마리에게 손찌검을 하려던 VIP실 산모의 손을 잡아 구해줬죠. 강마리는 각종 모욕적인 말을 다 듣고도 참아냈어요.

이옥순은 이풍주에게 소개팅을 해주려 했지만 이풍주는 전혀 응하지 않는 모습이었어요. 

마리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하는 엄기분에게 김비서는 주시라와 강민보가 합치는게 제일 좋은 길이라고 생각한다고 했어요. 엄기분은 처음에는 말도안된다고 생각했지만 생각할 수록 그 말이 일리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았어요.

엄기분은 강민보에게 전화를 걸어서는 마리네 집 뒤 셋방에 세를 놓을거라고 강민보보고 거길 들어가라고 했어요. 엄기분은 강민보에게 시라랑 잘 지내고 싶다고 하지 않았냐며 그정도는 도와줄 수 있다고 했죠.

주시라가 썸남에게 받은 반지는 가짜였어요. 반지를 팔아 카드값을 갚으려던 주시라의 계획은 무산되었죠.

이옥순은 방을 구하고 있었어요. 부동산에서는 마리네 셋방을 추천했죠. 그리고 강민보도 그 방을 계약하고 싶다며 등장했어요.

윤순애와 주시라는 카드값을 갚기 위해 셋방 계약을 빨리 진행하려 했어요. 부동산에서는 그 집이 엄기분 집이니 위임장이 필요하다고 했죠. 윤순애는 부동산 중개인에게 계약금을 당장 줄테니 500만원만 융통해달라고 했어요. 부동산에서는 일수로 이자를 계산하겠다고 했고 윤순애와 주시라는 알겠다고 했어요.

강민보는 엄기분에게 전화를 걸어서는 집을 계약하길 원하는 사람이 또 있다고 전했어요. 엄기분은 어차피 자기가 허락해야 계약하는거니 걱정하지 말라고 했죠.

이옥순은 이풍주가 자기가 해준 소개팅녀 문자에 답장도 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분노했어요.

이풍주에게 차키를 빌리는 이강세의 모습을 보고 이옥순은 여자친구는 치마만 둘러도 환영이라며 아무나 데려오라고 했어요.

주시라는 윤언경의 외모가 나아지는게 신경쓰여 열심히 관리하는 모습이었어요. 그래봤자 나는 주시라고 걔는 윤언경이라며 스스로에게 자신있는 모습이었죠.

진기식은 엄기분이 자기 몰래 직접 관리하고 있는 정자 샘플들이 있다고 생각하고 신경쓰는 모습이었어요. 엄기분이 자기를 패스하고 전공의에게 직접 무언가를 지시하고 있다는걸 눈치채고 있었죠.

강마리는 편의점에서 엄기분이 일을 시킨 전공의와 부딪혀서 전공의의 무선 이어폰이 컵라면에 빠졌어요. 강마리는 캔커피를 쏟았죠. 두 사람이 실랑이하고 있는데 이강세가 나타났어요. 이강세는 얼마면 되냐며 자기가 배상한다고 했고 강마리는 자기 잘못이 아닌데 왜 배상해야하냐고 날을 세웠어요. 순식간에 이강세와 강마리의 싸움으로 바뀌었죠. 그 사이 전공의는 호출을 받아 떠났어요. 강세는 일부러 그 사람을 보내려고 강마리를 자극한거라고 했고 강마리는 만족한 미소를 띄었어요. 이강세는 강마리의 손을 잡았어요.

엄기분은 윤언경에게 마리에게 줄 태블릿을 다시 내놓으라고 했어요. 윤언경은 자기가 본 유학 팸플릿이 진솔이 아닌 마리의 유학을 위한 것이었다는 것을 알게되고 분노했어요.

주시라는 VIP산모에게 갚을 500만원을 모두 100원짜리로 준비하는 모습이었어요.

주시라가 집을 비운 사이 강민보가 엄기분과 함께 마리의 집으로 와서 셋방을 구경했어요.

윤순애는 그 모습을 보고 분노했어요. 강민보가 보증금에 월세를 두배로 주겠다는데도 말도 안된다고 했죠.

강마리는 이풍주가 시킨 일을 모두 해놓고 처음부터 다시 검토했다는 메모를 남겨놓았어요. 이풍주는 이정도면 반항이라고 생각했죠. 마리에게 수고했다는 문자를 보냈어요.

엄기분은 마리에게 태블릿을 전해줬어요.

엄기분은 주시라에게 강민보를 그냥 아빠로 살게 하는게 어떻겠냐고 물었어요. 이러다 마리가 알게되면 어쩌냐고 했죠. 강민보가 친아빠가 아니라는 사실을 두 사람만의 비밀로 간직하고 있는 것 같았어요. 그리고 주시라가 마지막에 한 말이 좀 신경쓰였어요. "마리는 나 하나도 안 닮았어요." 어쩌면 마리가 주시라의 친딸도 아닐 수도 있겠어요.

주시라는 엄기분의 차를 얻어타고 VIP산모의 집으로 찾아가 498만원어치 100원짜리를 뿌려버리는 모습이었어요.

마리는 엄병원에 인턴 지원을 했어요.

강민보는 윤순애 앞에 무릎을 꿇고는 자기가 드린 말씀은 모두 진심이라고 했어요. 윤순애는 뒷방에서 지내는거 엄원장이 부추겼냐고 물었어요. 자네가 여기 함께 사는게 가당키나 하냐고 했죠. 다시는 근처에도 얼씬도 말라고 했어요. 강민보는 시라가 허락하면 뒷방에서 살아도 되냐고 물었어요. 윤순애는 그럴리는 없다고 생각했죠.

부동산중개인은 이옥순에게 마리네 뒷방을 보여줬어요. 이옥순은 강민보를 보고는 경쟁심리에 바로 계약을 하겠다고 했죠.

강마리와 편의점에서 이슈가 있었던 전공의는 표독이었어요. 표독은 병원에서 링거대에 고장난 무선이어폰 한쪽을 걸어놓고는 자수하라고 써놨죠. 진기식은 그걸 보고 떼어버렸어요.

엄기분은 강민보의 연락을 받고 계약을 중단시키려 했어요. 윤순애에게 전화를 걸어서는 강민보가 주시라와 합치면 모두에게 좋은 일인데 왜 이러냐고 따졌죠. 하지만 윤순애는 위임장이나 보내라고 하고는 끊어버렸어요.

주시라는 윤순애의 통화를 듣고는 강민보는 자기와 마리를 버리고 간 사람이라며 말도 안된다고 했어요. 그 때 자기는 내손으로 돈한푼 벌어본적 없는 20대에 마리는 7살이었다고 했죠. 위임장은 자기가 받아다 준다고 했어요.

윤언경은 진솔을 오냐오냐 키우는 모습이었어요.

진기식은 엄기분에게 정자은행에 문제있는 샘플들이 없더라며 물었어요. 엄기분은 자네가 상관할바가 아니라고 했죠.

마리는 강세에게 아빠가 뒷방에 들어오려는 이슈를 얘기했어요. 마리는 아빠라고 하니까 아빠인거지 아직 어색하고 불편하다고 했어요. 아빠랑 딸은 천륜이라고 하니 몇십년 떨어져있어도 바로 친해질줄 알았다고 했죠. 강세는 큰어머니가 자기를 좋아하지 않았지만 자기를 키워준건 큰어머니라며 엄마보다 큰어머니가 더 많이 생각난다고 했어요. 

진솔은 마리에게 문자를 보내서는 아빠, 엄마는 못믿겠다며 줄넘기를 가르쳐달라고 했어요.

이풍주는 이강세에게 여자친구에게 뭐든 궁금한게 있으면 직설적으로 물어보라고 했어요. 나중에 니가 다 아는줄 알았다고 탈나게 되어있다고 했죠. 이풍주가 하는 얘기를 보니 전여친과 사연이 많아보였어요. 이풍주는 방으로 가 목걸이를 열어보았고 목걸이에 걸려있던 팬던트 속에는 여자 사진이 들어있었어요.

엄기분은 이풍주에게 피실험자 정보를 모두 넘기겠다고 했어요. 피실험자와 라포를 형성하는것 먼저 시작해보라고 했죠. 엄기분은 극비프로젝트라며 비밀을 유지하라고 했어요. 도와줄 전공의를 구했다며 불렀는데 그게 마리랑 이슈가 있었던 표독이었어요. 

진기식은 표독과 이풍주과 함께 있는걸 목격하고 신경쓰는 모습이었어요. 

강민보는 주시라와 예전에 자주 갔던 식당으로 주시라를 불렀어요. 주시라는 왜 하필 여기냐며 따져물었죠. 추억팔이 해도 자기 마음은 풀리지 않는다고 했죠. 주시라는 강민보에게 당신은 마리 아빠 자격이 없는 사람이라고 했어요. 우리 집으로 들어올 생각은 접으라고 했죠. 강민보는 마리가 당신과 친구처럼 지내는게 어떠냐고 했다고 했어요. 

강마리는 엄병원 인턴 면접을 봤어요. 이풍주는 강마리에게 왜 의사가 됐냐고 물었죠. 강마리는 엄마가 의사는 절대 하지 말라고 해서 의사가 됐다고 했어요. 이풍주는 강마리에게 주변을 잘 둘러볼 수 있는 여유를 가지라고 했어요.

진기식은 김비서가 원장님이 일찍 퇴근하라고 하셨다며 퇴근하는걸 보고 비서까지 보내고 대체 뭘하시려는건지 신경쓰는 모습이었어요.

이풍주가 강마리에게 왜 의사가 됐냐고 물은건 자기가 의사 면접때 들은 질문과 같았어요. 이풍주는 어머니가 자기가 의사가 되기를 원했고 어머니는 선천적으로 심장이 안좋으셔서 아들품에서 가고싶다고 하셨었다고 했죠. 이풍주는 맹랑한 소녀가장 강마리가 신경쓰였어요.

이강세는 마리에게 형을 소개해주고 싶다고 했지만 마리는 부담스러워서 싫다고 했죠.

주시라는 엄기분을 찾아가서는 성공한 외숙모에게 가장 큰 약점은 우리 마리 아니냐고 했어요. 최종현 교수님은 잘 계시냐고 물었죠. 최종현은 진기식의 지도교수였어요. 주시라는 외숙모도 사생활 건드니까 기분 나쁘지 않냐며 제발 저랑 강선생 일에서 손 떼라고 했어요. 주시라는 그 때 외삼촌 살아계셨다며 이런걸 불륜이라고 하지 않냐고 했어요. 최종현과 엄기분이 불륜이었나봐요. 엄기분은 이혼 도장 찍은 뒤였다고 했지만 주시라는 완벽하게 서류 정리될 때까지 참으셨어야 한다고 했어요. 주시라는 요즘 외숙모 이상하다며 마리를 지방 의대 인턴으로 보내려하더니 강선생을 우리집에 들이려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했어요. 주시라는 자꾸 거슬리는 일이 생기면 자기 입도 가만히 있지 않겠다며 위임장이나 내놓으라고 했어요. 진기식이 이 모든걸 엿들었어요.

주시라는 엄기분에게 한껏 쏘아놓고는 자기가 너무했나 신경쓰는 모습이었어요.

윤순애는 주시라가 위임장을 받아온걸 보고 주시라가 엄기분의 약점을 제대로 잡았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주시라는 윤순애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았죠.

안수선은 마리에게 산부인과에 표독이라는 고문관이 있다며 무조건 네네 하라고 했어요.

엄기분은 술에 취해 주시라의 집에 찾아와서는 니가 불륜불륜 거리는데 그거 불륜 맞다며 그래서 어쩌라는거냐고 했어요.

주시라는 윤순애에게 자기가 잡은 엄기분의 약점을 실토할 수밖에 없었어요. 주시라는 이모가 이혼한다 그랬을 때 다른 교수랑 불륜인걸 봤고 이후로 증거 잡으려고 따라다녀서 둘이 호텔 들어가는 사진까지 찍었었다고 했어요. 상대 교수도 유부남이었다고 했죠. 윤순애는 자기 오빠 일이니 분노할 수밖에 없었죠. 주시라는 외숙모가 자기한테 많이 시달렸다며 모른척해달라고 했어요. 윤순애는 그거 말고 다른거는 없냐고 물었고 주시라는 없다고 대답했지만 뭔가 있어보였어요.

엄기분은 다음날 주시라와 윤순애에게 강선생을 이집에 들이자고 했어요. 주시라가 이미 계약을 했다고 하니 뒤에 있는 창고를 방으로 만들어준다고까지 했죠. 왜 그렇게까지 하냐는 주시라에게 엄기분은 시라 니가 잘살았으면 좋겠어서 그러는거라고 했어요. 그렇게 하면 마리 유학까지 책임지겠다고 했죠. 마리 유학 얘기에 주시라는 드디어 마음을 바꾼 것 같았어요.

진기식은 윤언경에게 마리를 집에 서프라이즈로 초대하자고 했어요.

표독과 안수선은 새로운 인턴 축하 파티를 준비하기 위해 마트에서 장을 보고 있었어요. 거기서는 이강세와 강마리도 장을 보고 있었죠. 이강세는 아빠 이옥순으로부터 장례식을 가느라 집을 비우게 됐다는 연락을 받았어요. 이풍주도 당직이었죠. 이강세는 마리를 집으로 초대하기로 결심했어요.

진기식은 최종현 교수가 한성의료원 원장이라는 사실을 확인했어요. 작년에 의료원장 회의가 경주에서 있었는데 재회는 하셨으려나 재밌어하는 모습이었죠.

이옥순은 집 계약을 했어요. 윤순애는 이옥순이라는 이름을 보고 여자인줄 알았는데 이옥순을 보고 놀랐죠. 이옥순을 보고 반한 것 같았어요.

강민보는 주시라에게 마리에게는 자기가 아빠라며 마리와 잘 지내고 싶었다고 했어요. 마리는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아빠를 그리워했다고 했죠. 강민보는 마리가 가지고 있던 자기가 그린 그림을 봤던 것이었어요.

주시라는 마리 앞에서 떳떳할 수 없지만 자기는 마리 엄마라고 했어요. 강민보는 자기가 왜 떠났는지 이제서야 떠올랐다며 당신의 그 막무가내 태도 때문이라고 했어요.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친밀한 리플리 32회, 33회 줄거리 - 수아가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게된 한혜라

친밀한 리플리 22회~24회 줄거리 - 공난숙의 덫, 주영채의 나락

친밀한 리플리 39회 줄거리 - 한혜라의 신분 위조로 발칵 뒤집어진 건향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