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밀한 리플리 41회, 42회 줄거리 - 차정원이 익명글을 썼다는 증거가 나오다
진세훈은 별채의 주영채가 혼자 쓰는 방에서 익명글을 썼다는게 밝혀졌다는 이야기를 듣고 누가 영채를 모함하려 하는건지 밝혀내야겠다고 그때까지 비밀로 해달라고 했어요. 진태석은 정말 영채면 자기가 나설거라고 했죠.
차정원은 한혜라의 초상화를 다시 그리고 있었어요. 한혜라가 등장하자 왜 그러셨냐고 따졌어요. 한혜라는 차정원에게 널 며느리가 아니라 딸이라고 생각했는데 어떻게 그런짓을 할 수 있냐며 당장 나가라고 했어요. 차정원은 자기가 수아라면 절대 용서하지 못한다고 했어요. 한혜라는 영채 니가 뭔데 그런소리를 하냐며 분노했죠.
진세훈은 차정원 앞에서 주영채를 의심했어요. 박경신 납치 장본인인 차정원이라면 그러고도 남는다며 자기가 반드시 밝혀내겠다고 했어요. 차정원은 어머님이 내가 그런줄 아시는데 얼마나 속상하실까 걱정되는척 했죠.
진태석은 한혜라에게 25년전 당신사고는 왜 그 타이밍이었을까 물으며 왜 뺑소니였는데 사고 진위를 알아보지도 않고 자기가 알아보려는것도 못하게 했냐고 물었어요. 한혜라가 그 사고를 낸건지 의심하고 있었죠. 한혜라는 자기가 죽는다 해도 똑같은 선택을 했을거라고 했어요.
차정원은 공난숙을 찾아가서는 자기가 건향가에서 쫓겨나도 괜찮냐고 했어요. 차정원은 공회장님이 아직 내 편인지 알아야겠다며 영채가 수아놀이 하는거 만족스럽지 않냐고 여차하면 날 버릴 생각 아니냐고 물었어요. 공난숙은 자기는 핏줄이라고 무조건 편들지 않는다며 누가누가 잘하는지 지켜보는중이라고 했어요. 자기는 이기는 쪽이 자기편이라고 했죠. 차정원은 공난숙에게 건향회 회원들중 아는분 있지 않냐고 물었어요. 건향회는 한혜라 추종 모임이었죠. 차정원은 공난숙에게 엄마가 해줄일이 있다고 했어요.
공난숙은 건향회 회원으로 보이는 사여사라는 사람에게 전화를 걸어서는 돈을 빌려준다면서 부탁드릴게 있다고 만나자고 했어요.
진세훈은 주영채에게 영채 혼자 쓰는 방에 들어가보지 않았냐며 영채 폰이나 태블릿을 만진적 있냐고 물었어요.
주하늘은 공난숙에게 자기 사업에 투자를 해달라고 했어요. 스카이퀘스천 최대 주주자리를 제안드린다고 했죠. 주하늘은 진세훈을 견제할만한 패로 공회장님만한게 없다고 했죠. 공난숙은 자기 패를 갖다 쓸만큼 진세훈이 욕심을 내고 있냐고 물었어요. 주하늘은 무모하지만 사랑보다 강한 힘은 없지 않냐고 했죠.
주영채는 한혜라에게 가서는 울었어요. 진세미는 한혜라를 거들었죠. 주영채는 오빠가 절 의심할줄은 몰랐다며 울었어요. 한혜라는 감히 자기 딸을 건드리냐며 분노했죠.
한혜라는 주영채에게 조기를 발라주며 수아가 어릴 때 앉은자리에서 조기 한마리를 뚝딱 할정도로 좋아했었다고 했어요. 주영채는 자기 친엄마인 공난숙과 한혜라가 너무 달라 처음 받아보는 사랑에 눈물이 났죠.
진세미는 주하늘에게 새언니가 세훈오빠를 등에 업고 자기가 한 일을 수아언니에게 뒤집어씌우고 있다고 얘기했어요. 수아언니가 엄마 앞에서 울고불고 했다고 했죠. 증거가 확실히 나오면 올케언니 건향가에서 쫓겨날지도 모른다고 했어요.
황실장은 진태석에게 영채가 혼자 쓰는 방이 접속지역이지만 누가 올린건지 특정할 수는 없다고 보고했어요. 진태석은 황실장에게 황미순은 만났냐고 물었고 황실장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했어요. 주영채는 차정원의 방에 들어가 차정원의 핸드폰을 찾았어요. 그러다 진태석에게 걸렸죠. 주영채는 차정원이 익명글을 썼다는 증거가 그 안에 있다고 했죠. 진태석은 핸드폰은 자기한테 맡기고 엄마한테는 입을 다물라고 했어요. 진태석은 황실장에게 폰을 넘기며 주영채가 뭘 검색하고 어떤 글들을 남겼는지 뒤져보라고 했어요. 주영채가 확실하다면 이대로 봐줄순 없다고 했죠.
주하늘은 차정원이 연락이 되지 않자 건향가로 찾아갔어요. 주하늘은 차정원을 데려가려했고 진세훈은 주하늘을 막았어요. 주하늘은 사랑놀음에 빠져서 여자가 어떤 곤란에 빠져있는지도 모르면 곤란하지 않냐고 했어요. 수아가 어떤앤지 잊었냐며 없는 말도 만들어내는 앤데 거짓말로 영채를 더 힘들게 할거라고 했죠. 차정원은 둘다 끼어들지 말라며 자기 문제라고 했어요.
한혜라는 건향회 모임을 건향가에서 하게 되었다며 수아를 공식적으로 소개하는 첫날이 될거라고 했어요.
공난숙이 건향가에 쳐들어왔어요. 영채 애 잘 들어서라고 한약 한재 해왔다고 했죠.
차정원은 공난숙을 방으로 데려가서는 애 절대 가지지 말라고 하지 않았냐며 애 안들어서는 약이라도지어왔냐고 했어요. 공난숙은 한혜라를 끌어내리려면 진세훈 2세가 필요하지 않겠냐고 했어요. 공난숙은 사여사에게 미리 손을 써놨다며 건향회 모임때 볼만할거라고 했어요.
진태석은 공난숙을 따로 불러냈어요. 수아가 영채 폰을 훔쳐내서 영채가 벼랑끝에 서있다고 했죠. 공난숙은 그 얘기를 듣고 신나했어요. 진태석은 차정원이 한혜라를 음해한게 확실하면 건향가에서 내칠수도 있다고 했어요. 공난숙은 영채를 쫓아낼때는 공난숙과 비즈니스 접을 각오정도는 해야한다고 했어요. 공난숙은 주영채에게 건향회 모임때 빅엿을 제대로 날리라고 했고 차정원이 그 얘기를 들었어요.
진세훈은 차정원에게 공난숙이 가져온 한약을 건넸어요. 차정원은 자기도 모르게 한약을 뿌리쳐버렸죠. 진세훈은 자기 아기가 갖기 싫냐며 실망했어요.
한혜라는 진태석으로부터 주영채가 차정원의 방에서 핸드폰을 발견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차정원 짓이라고 이제 거의 확신하게 되었죠.
차정원은 공난숙이 가져온 보약이 무슨 안좋은 약일지 몰라 다 버려버렸어요. 진세훈은 그 모습을 보며 그렇게 내 아이가 가지기 싫냐했어요. 차정원은 더이상 공난숙의 아바타가 되기 싫다며 우리 사랑으로 우리 아이를 갖고싶다고 했죠.
건향회 모임이 시작되었어요. 한혜라는 진수아를 인사시켰죠. 건향회 모임은 아슬아슬하게 진행되었어요. 사여사는 한혜라에게 황미수 화가의 그림을 슬쩍 했다는게 사실이냐고 물었죠. 누가 그런 말도안되는걸 퍼뜨렸을까 했죠. 차정원은 계속 서서 일을 했고 주영채는 신이나서 한혜라랑 셀카까지 찍고 난리였죠. 주영채는 그 사진을 조미향에게 보냈어요. 진세훈은 차정원에게 앉으라고 했지만 진태석은 신혼 1년까지는 서서 손님들을 맞는게 맞다고했어요. 메인디쉬가 나왔고 맛이 이상했어요. 차정원에게 잘못의 화살이 가던 그때 홍셰프가 총괄셰프인 자기 잘못이라며 음식을 다시 내왔어요. 그 때 황실장이 와서 진태석에게 귓속말을 했어요. 진태석은 한혜라를 데리고갔고 황실장은 차정원의 폰으로 익명글을 썼다 삭제한 흔적을 발견했다고 했어요.
한혜라는 차정원을 불러서는 자기 얼굴에 먹칠하려고 일부러 건향회 회원들 음식에 장난을 쳤냐고 했어요. 차정원은 실수였다고 했죠. 한혜라는 차정원에게 핸드폰을 던지며 익명글을 썼다 지운 흔적을 발견했다고 했어요. 공난숙에게 전화를 걸어서는 당신 딸 데려가라고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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