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와 별난 아빠들 31회, 32회 줄거리 - 강민보가 마리의 친아빠가 아니라는 사실을 눈치챈듯한 이강세
이강세는 자기가 동맥채혈을 한 사람이 강민보라는 생각에 크게 충격을 받았어요. 강마리는 이강세에게 아빠한테 미국에 딸 있는거 안다고 얘기했다고 했어요. 그 딸은 미국에서 교제하시던분 딸이었다고 했죠. 아빠랑 진짜 혈육은 난데 미국 딸이랑 더 많은 시간을 보냈다고 하니까 순간 질투났다고 했어요. 이강세는 강마리가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는걸 눈치챈 것 같았죠.
문숙희는 진기식의 방에 갔다가 진기식이 이풍주의 건강검진 기록을 보고 있었던걸 보게 되었어요.
이옥순은 마리를 보며 볼수록 괜찮다고 생각했어요.
마리는 주시라에게 아빠랑 한집에 사는거 어떠냐고 했어요. 옛날엔 엄마가 아빠를 더 좋아했다고 들었다고 했죠. 아빠랑 다시 잘해볼 생각 없냐고 했죠. 아빠는 우리 떠난거 후회하고 있고 더이상 엄마 마음을 아프게 하지 않을것 같다고 했어요. 주시라는 그래도 니아빠는 아니라고 했죠.
이풍주는 이옥순을 찾아왔어요. 이옥순이 쪽방에서 컵라면이나 먹고 사는걸 보기 힘들었죠. 이옥순은 요즘 살맛이 난다고 했어요. 집에서 사람 냄새가 난다고 했죠. 처음에는 너 장가가라고 나온거지만 여기서 사람들하고 좀 부대끼고 살아야겠다고 했어요. 이풍주는 아버지가 이러고 사는거 못본다고 했어요. 하지만 끝까지 장가간다는 소리는 안했죠. 이옥순은 일단 선 한번 보라며 그것마저 거부하면 강원도 두메산골로 들어간다고 했어요.
진기식은 엄기분에게 피실험자가 K2부터 있던데 K1은 어떻게 된거냐고 물었어요. 계속 K1에 대해 엄기분을 떠봤죠. 진기식은 엄기분이 자기한테 K1에 대해 알려줄 생각이 조금도 없다는걸 깨닫고 자기가 직접 알아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윤언경과 진기식은 주시라와 이풍주의 소개팅을 성사시키려 안달이었어요.
강민보와 주시라는 함께 소주를 마셨어요.
문숙희는 이풍주에게 건강검진에 이상있는거 아니냐며 진교수 방에서 검사결과지를 봤다고 했어요. 문숙희는 이풍주로부터 이옥순이 가출했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이풍주는 진기식에게 왜 내 검사결과를 보냐며 따졌어요.
이강세는 병원에서 마주친 강민보에게 자기가 마리와 사귀는 사이라고 이야기했어요. 요즘 마리가 편안해보이고 행복해보인다며 마리한테 아빠가 얼마나 큰 존재인지 느끼고 있다고 했죠. 이강세는 다른 변수가 생겨서 마리의 행복이 깨지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했어요.
진기식은 이풍주에게 니가 K1인줄 알고 건강검진 결과를 본거라고 했어요. 이풍주는 자기는 K1이 아니라고 했어요. 이풍주는 내 피검사 결과지는 어떻게 얻었냐며 자기가 문제제기를 하면 너도 유출한 사람도 곤란해질거라고 했어요. 진기식은 K1이 그만뒀는지만 얘기해달라고 했어요. 이풍주는 신경 끄라고 했죠. 진기식은 여전히 진행중이라고 확신했어요.
마리는 이강세에게 아빠가 음치였다며 자기도 음친데 유전자의 힘은 대단하다고 했어요. 이강세는 그 얘기를 듣고 심란해졌죠.
강민보는 진기식에게 아빠가 있는데 사촌 이모부가 지나치게 마리를 챙길 필요 없다며 견제하는 모습이었어요.
윤순애는 엄기분을 집으로 불러서는 강민보의 방에 누수가 생긴걸 보여줬어요. 50만원 아끼려고 싼 업체를 썼다가 업체가 날라서 하자 보수도 할 수 없는 상태였죠. 윤순애는 엄기분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했어요. 하숙쳐서 갚겠다고 했죠.
강마리는 안수선이 가르쳐준 중고거래 어플에서 스탠드를 득템했어요. 그런데 스탠드를 나눔하러 나온 사람은 표도기였죠.
윤순애는 강민보가 마리의 친아빠가 아니라는게 걸릴까봐 불안불안했어요.
마리는 아빠와 함께 해물라면을 먹고 기분이 좋았어요.
다음날 병원에서 마리가 쓰러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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