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와 별난 아빠들 33회 줄거리 - 급성 빈혈로 쓰러진 강마리
강마리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어요.
강민보는 진기식을 완벽히 속이기 위해 진짜로 그림 작업을 했어요. 강민보는 마리랑 잘 지내고 있는데 그럴수록 불안하다고 했어요. 정자 채취에 실패할까 걱정이라고 했죠. 강민보는 마리보다 마리 엄마를 더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했어요. 생부는 누군지도 모르고 궁금하지도 않다고 했죠.
강마리는 급성 빈혈로 수혈이 필요한 상태였어요. 하지만 병원에는 혈액에 모자라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었죠. 진기식은 강민보를 쳐다보며 직접 수혈로 하자고 했어요. 이풍주는 강민보에게 빈혈이 유전성일 수 있다며 비슷한 병력이 있지 않냐고 물었어요. 그 말을 하고는 강민보의 팔을 꽉 쥐며 맞다고 대답하기를 유도했죠. 하지만 강민보는 이미 패닉이었어요. 그런 병력은 없다고 했고 자기 혈액형이 뭐라고 대답하지도 못하는 상태였죠. 이풍주와 이강세가 어찌어찌 수습해 상황은 정리됐어요. 강민보의 혈액형은 AB형, 강마리는 B형이었어요.
주시라는 마리가 쓰러졌다는 소식에 병원으로 뛰어갔어요. 문숙희도 안수선에게 소식을 들었어요. 문숙희는 마리의 주치의가 이풍주라는 말에 바로 마리 병실을 찾아가는 모습이었어요.
이풍주는 자기에게 손수건을 빌려갔던 사람이 강마리 엄마라는걸 알게되었어요.
강마리는 이강세에게 동맥채혈 환자의 혈액을 연구하느라 무리했다고 했어요. 이강세는 그 혈액이 강민보꺼라는걸 알고 있었기에 형이 그걸 마리에게 어떻게 줄 수 있는지 이해가 안갔어요.
진기식은 윤언경에게 병원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하며 강민보가 직접 수혈을 해줄 생각은 안하고 뒤로 슬금슬금 뺐다며 이상하다고 했어요.
엄기분은 윤언경에게 그 이야기를 전해 듣고는 놀라서 컵을 떨어뜨렸어요. 진기식은 몰래 숨어 엄기분의 반응을 지켜보고 있었죠.
안수선은 표도기에게 진교수님 컨퍼런스 자료를 병실로 가져다 달라고 중고거래 앱으로 쪽지를 보냈어요. 마리인척 한거죠. 표도기는 향수까지 뿌리고 강마리의 병실에 자료를 갖다줬어요.
진기식은 시설과장을 통해 CCTV 자료를 받았어요. 시설과장은 연구실 앞에는 CCTV가 없다며 정자센터 앞쪽 CCTV를 보냈어요. 진기식은 CCTV를 확인하고는 놀라는 모습이었어요.
이풍주는 강마리의 병실에서 체력 관리도 능력이라고 하고 있었어요. 그 때 이강세가 병실에 들어와서는 강마리에게 생일 축하한다며 선물은 바로 나라고 했죠. 그 모습을 이풍주가 보게 되었어요. 이강세는 놀라 이풍주를 형이라고 불렀어요. 강마리가 이풍주가 이강세의 형이라는걸 알게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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