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와 별난 아빠들 24회, 25회 줄거리 - 피실험자로 연구에 참여하게 된 강민보
이풍주는 엘리베이터에서 울고있는 주시라와 마주쳤어요. 이풍주는 주시라에게 손수건을 건네며 쓰고 버리라고 했죠. 엘리베이터에서 내린 주시라는 문숙희와 마주쳤어요. 문숙희는 이풍주가 줬다는 손수건을 보고 당황하는 것 같았어요. 문숙희가 이풍주에게 선물한건가봐요.
이강세와 강마리는 병원에서 몰래 꽁냥대는 모습이었어요. 안수선은 이강세와 강마리를 숨겨주려다 표도기의 품에 안기게 됐죠.
주시라는 강민보를 불러냈어요. 외숙모로부터 당신이 중요한 실험을 거절했다고 들었다고 했죠. 주시라는 진작 알았으면 시작도 못하게 했을거라고 했어요. 하지만 그러면서도 마음은 불편하다고 했어요. 마리를 생각하면 거절하는게 맞는건데 자기는 외숙모 협박해서 마리를 가져놓고 아기를 갖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 다른 사람들을 나몰라라 하는게 마음에 걸린다는 것이었죠.
주시라는 강민보가 마리가 딸이 아니라는걸 알게되고 자기에게 아무것도 묻지도 않고 변명할 기회도 주지 않고 떠나버린걸 원망했어요. 당신이 자기 연민에 빠져 살고 있을때 자기는 마리와 함께 치열하게 살았다고 했죠. 마리는 아빠와 놀러갔던 7살때가 가장 좋았던때라고 했다고 했어요. 주시라는 마리 뒷바라지 해줄 자신이 없어 마리가 의사가 되는걸 반대했다고 했어요. 마리도 조금 더 편히 살기를 바랐다고 했죠. 주시라는 강민보에게 외숙모의 제안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라고 했어요. 쓸모없는 인간이라고 얼마나 좌절하지 않았냐며 당신이 필요하다니 한번 해보라고 했죠.
강마리는 표도기에게 쥐뿔도 모르면서 잘못된 오더를 내리냐고 까이고 있었어요. 이강세는 끼어들어 강마리를 혼내는척을 했죠. 강마리는 표도기로부터 벗어날 수 있었어요. 그렇게 이강세는 마리를 도와주고 있었어요. 강마리는 자기가 이렇게 무능한지 몰랐다며 좌절했어요.
이강세는 강마리에게 연구팀 면접은 어땠냐며 이풍주에 대해 물었어요. 강마리는 볼수록 사람을 긴장시킨다며 여기서 견뎌내면 앞으로 못할게 없을 것 같다고 했죠. 이강세는 강마리와 이풍주가 친해지기 쉽지 않겠다고 생각했어요.
문숙희는 이풍주에게 향수를 선물했어요. 단종된 향수의 마지막 재고를 어렵게 구해서 선물한 것이었죠. 이풍주는 문숙희에게 자기가 냉정하고 선입견이 강하냐고 물었어요. 문숙희는 이풍주에게 지내다보면 합리적이고 은근 따뜻하다고 했죠.
강민보는 이풍주에게 잠깐 만나자고 했어요. 자기를 어떻게 보호할 생각이냐며 끝까지 비밀보장 지켜줄 수 있냐고 했죠. 이풍주는 오늘 연구팀에 강마리가 지원했다고 했어요. 강마리가 입양된 친구가 그걸 못견뎌하는걸 보고 의사가 되고싶었다고 했다고 했어요. 생명탄생에 대한 근본적인 연구를 하고싶었다고 했다고 했죠. 자기 상황을 눈치챈거 아니냐는 강민보에게 이풍주는 자기 얘기를 친구에게 빗대어 얘기하는 것 같지는 않았다고 했어요.
윤언경은 엄기분에게 마리네 집에 마리 가족을 마리 취직할때까지만 살게 해주기로 한걸로 알고 있다고 했어요. 이제 그 집을 비워줘야하는거 아니냐고 했죠. 윤언경은 그 집을 자기가 리모델링해서 살겠다고 했어요. 엄마가 분명히 그 집 자기 몫이라고 하지 않았냐고 했죠.
주시라는 이풍주가 준 손수건을 빨아 다리고 있었어요. 윤순애는 또 누구냐며 흥미롭게 쳐다보는 모습이었죠.
이풍주는 이옥순이 어떻게 지내는지 신경쓰이는 듯 했어요. 이옥순은 자기가 알아서 살테니 신경쓰지 말라고 했죠. 이풍주는 이옥순에게 낳은정과 기른적이 다르냐고 물었어요. 이옥순은 그건 니 어머니가 대답해줄 수 있는 대답인 것 같은데 어머니가 없어서 어쩌냐고 했죠. 이옥순은 아버지 입장으로는 내 품에 들어오면 책임을 다 해야한다고 생각한다고 했어요.
엄기분은 강민보를 불러 강민보를 보호할 프로그램 자료를 전달했어요. 그 때 회진에 나타나지 않는 엄기분을 데리러 강마리가 원장실로 나타났고 강민보를 보고 놀라는 모습이었어요.
강민보는 강마리에게 너 일하는 모습을 보고싶어 원장님께 부탁하러 왔다고 둘러댔죠. 엄기분은 강선생하고 협업 문제 얘기하느라 시간가는줄 몰랐다며 조만간 발표할거라고 했어요.
표도기는 컵라면에 빠진 이어폰을 링거대에 걸어놓고는 사과하고 끝내자는 메모를 적어뒀어요. 강마리와 이강세는 표도기와의 악연을 떠올리며 치를 떨었죠.
강민보는 뉴욕에 있을 때 대체의학 협회에서 활동한 적이 있었어요. 주로 혈관과 심장을 그렸었다고 했죠. 엄기분은 강민보와 이풍주가 대체의학 콜라보를 할거라고 발표한 것이었죠. 이풍주는 단순히 마리에게 눈속임을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진짜로 해보는게 어떠냐고 했죠.
이강세와 강마리는 말다툼을 하고 있었어요. 시험관을 다섯번 실패한 보호자를 응대하는건 인턴 혼자 할 수 없다는 것이었죠. 표도기는 자기는 강마리에게 혼자 하라고 한적이 없다며 자기가 할거라고 했어요. 인턴들이 도망가면서 이강세는 분만실 제왕절개 수술을 돕게 되었어요. 표도기는 강마리에게는 보호자가 오면 콜하라고 했죠.
문숙희는 이옥순을 도와 빨래를 널었어요. PJ가 새겨있는 손수건을 보며 주시라가 받은 손수건이 자기가 이풍주에게 직접 손바느질로 이름을 새겨 세트로 줬던 손수건인걸 확신했죠. 이옥순은 문숙희에게 잠시 방학 기간을 갖자고 했어요.
진기식은 강민보와 콜라보를 하게 된 이야기를 듣게 되었어요. 그 이야기를 이풍주에게 듣는걸 기분나빠하는 모습이었죠. 진기식은 강민보의 일을 그저 영업이라고 치부하며 무시하는듯한 모습이었어요. 자기는 관여 안할테니 둘이서 알아서 하라고 했죠.
이강세가 언급했던 보호자가 난동을 부렸어요. 강마리는 자기가 상대하는 모습이었죠. 안수선은 강마리를 도와 보호자를 진정시켰어요. 강마리가 한마디를 더 하면 보호자는 더 화내는 모습이었죠. 표도기는 콜을 안받고 자고 있었어요. 보호자가 난동을 부린다는 소리를 듣고 진기식과 이풍주, 강민보는 모두 함께 스테이션으로 갔어요. 이풍주는 진기식에게 보호자 대응을 강마리 혼자 한거냐고 따졌어요. 어떻게 일을 이런식으로 하냐고 했죠. 강민보는 흥분해서 우리 마리한테 과도한 업무를 시킨거냐고 화를 냈죠. 강민보는 진기식에게 한번만 더 일을 이런식으로 처리하면 가만있지 않겠다고 했어요. 진기식은 표도기에게 신입들을 건드리지 말라며 특히 강마리를 건들지 말라고 했어요. 표도기에게 의국 선생님이랑 한잔씩 하라며 와인을 주며 챙기는 모습이었죠. 강마리를 건들지 못하게 하려는 전략이었어요.
이강세는 표도기가 의도적으로 나타나지 않은거라며 분노했어요. 강마리는 아빠 강민보가 자기때문에 화내는 모습을 보고 든든함을 느꼈다고 했죠.
이강세는 강민보에게 다가가 마리 선배라고 인사했어요. 강민보는 이강세가 강마리를 드잡이하는 모습을 보고 오해하고 있었기에 달갑지 않게 생각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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