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와 별난 아빠들 26회 줄거리 - 강마리의 집에 들어가게 된 이옥순
이강세는 표도기에게 강마리에게 사과하라고 했어요. 마리가 다칠뻔했다며 화를 냈죠. 표도기는 오히려 이런 경험을 한게 강마리한테 좋은거 아니냐며 오히려 고마워해야하는거 아니냐고 했어요. 강마리는 앞으로 자기가 해야 할 일과 해서는 안될 일을 구별할 줄 알게됐다며 감사하다고 했어요.
강마리는 링거대에 붙어있는 무선이어폰을 떼서는 새거로 바꿔주겠다며 그렇다고 그날 일 잘못했다는건 아니라고 했어요. 이강세는 부주의했던건 표선생님이라고 거들었죠. 표도기는 바꿔준다는건 잘못했다는걸 인정하는거 아니냐며 됐다고 했어요. 이걸로 마무리하자고 했죠. 아마도 진기식의 영향이었겠죠.
주시라는 엄병원에 검사 결과를 들으러 왔다가 이풍주를 다시 봤어요. 안수선에게 물어 이풍주의 이름을 알게되었죠. 안수선은 이풍주가 마리가 지원한 프로젝트의 교수님이기도 하다고 했어요. 주시라는 이풍주 앞에서 눈물 콧물 짰던걸 떠올리며 쪽팔리다고 당황하는 모습이었죠. 주시라의 얘기를 들은 문숙희는 자기가 대신 손수건을 전해주겠다고 했어요. 뭔가 이상한 문숙희의 반응에 주시라는 손수건을 안가져왔다며 자기가 전해줄거라고 했죠.
진기식은 이강세를 시켜 지난번 병원에서 난동부린 환자의 자료를 이풍주의 방에 가져다 줬어요. 진기식은 생각해보니 이교수가 너무 괘씸하다고 했죠. 진기식은 이강세 앞에서 이풍주에게 시비를 걸고 싸움을 걸었어요.
이옥순은 이풍주에게 수의대 교수 선자리가 들어와 이풍주를 만나러 갔어요. 이풍주에게 집을 떠나기 전 마지막 기회를 주는거라고 생각했죠.
윤순애는 이옥순이 들어올 방을 쓸고 닦고 준비하며 설레하는 모습이었어요.
강마리는 한 환자의 초음파를 보다가 아기의 심장이 뛰지 않는걸 확인했어요. 표도기에게 전화해 그 사실을 알렸죠. 강마리의 호출에 표도기는 미친듯이 뛰어갔어요. 엘리베이터도 안잡혀 기계를 들고 계단을 뛰어가는 모습이었죠. 하지만 표도기가 도착했을 때 이미 이강세가 환자에게 이상이 없다는걸 확인해준 뒤였어요. 표도기는 강마리에게 너 바보냐고까지 하며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화를 냈어요. 그 모습을 보고 강민보는 열받았지만 이풍주가 강민보를 데리고 갔죠. 그 모습을 본 진기식은 그러는 표선생은 뭘 잘했냐며 많이들 하는 실수인데 먼저 공지하고 가르쳤어야한다고 했어요. 그래놓고 누굴 잡냐고 했죠.
이풍주는 강민보에게 그렇게 사사건건 간섭하면 강마리만 곤란해진다고 했어요. 이풍주는 그런게 쌓여서 의사가 되는거라며 한번만 더 참견하면 병원 출입 카드를 회수하겠다고 했어요.
이강세는 오늘 아버지 교육훈장 받은 날이라며 이 날은 자기가 아버지를 항상 챙겨드렸었다고 했어요. 이번엔 당직이라 못챙겨드리니 형이 챙겨드리라고 했죠. 하지만 이풍주가 집에 갔을 땐 당분간 날 찾지 말라는 메모만 있었죠. 이옥순이 강마리네 집으로 들어간 것이었어요.
주시라는 집에 가다 따라오는 이옥순을 보고 변태인줄 알고 항상 소지하고 다니던 전기충격기로 이옥순을 공격했어요. 이옥순은 쓰러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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