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와 별난 아빠들 16회 줄거리 - 강마리의 오해, 멀어지는 부녀의 거리

 주시라는 강민보를 만나서는 방을 하나 더 만들기로 했다며 집에 들어오라고 했어요. 하지만 자기와는 10m 이상 거리를 유지하라고 했죠. 마리하고는 집에서만 보고 딴데서는 보지 말라고 했어요. 

문숙희는 설레는 마음으로 이옥순과의 서예 수업을 준비했어요. 하지만 이옥순으로부터 중요한 일이 생겨 수업을 미뤄야 한다는 연락을 받았죠. 문숙희는 이풍주와 밥을 같이 먹고 싶으면서도 일부러 먼저 연락하지 않는 모습이었어요.

표독은 진기식에게 기준 없이 다 교수님 맘대로 하는거 이해 안된다고 대들었어요. 진기식은 표독에게 자네는 왜 원칙을 파괴하냐며 자네 지도교수는 나인데 왜 이풍주를 따라다니냐고 했어요. 지도교수인 자기한테 귀띔정도는 해줄 수 있는거 아니냐며 말이죠. 진기식은 표독을 떠보는 모습이었어요. 엄기분이 이풍주에게 정자센터를 넘길거라는걸 알 수 있었죠.

마리는 강민보를 만났다가 강민보의 핸드폰에 강민보를 아빠라고 부르는 사람의 연락이 온걸 보게 되고 충격을 받았어요. 급히 자리를 뜨는 모습이었죠. 마리는 엄마가 아빠가 우리를 버리고 갔다고 원망하던 모습을 떠올리며 강민보가 바람이 나서 떠난거였다고 생각하게 된 것 같았어요. 아빠의 전화도 받지 않고 강세의 문자에도 답하지 않고 핸드폰을 꺼버렸죠.

진솔은 마리에게 줄넘기를 배우러 마리네 집에 갔지만 마리는 오지 않았어요. 진솔은 강민보에게 줄넘기를 배우고 잘하게 되었죠.

마리는 강세의 초대로 강세의 집에 갔어요. 강세는 요리를 해놓고 기쁘게 마리를 기다렸지만 마리의 기분은 최악이었어요. 아빠가 떠났다고 하는 모습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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