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밀한 리플리 74회 줄거리

 한혜라는 윤비서를 통해 차정원의 복구된 핸드폰을 빼돌렸고 진태석의 녹취를 모두 듣게 되었어요. 한혜라는 녹음파일을 진태석에게 들려줬어요. 회장직을 내려놓으라고 했죠.

진세훈은 공난숙에게 엄마를 죽였냐고 따지러갔어요. 공난숙은 진태석이 시킨 일이니 진태석에게 가서 따지라고 했죠.

구실장은 주하늘에게 데이비드 K로 더크라운캐피털 주식 15%를 확보했다고 했어요. 주하늘은 전부 매각하고 그걸로 건향주식을 모두 사라고 했죠. 구실장은 주영채가 두가지 동영상을 가지고 있다고 했어요. 차정원을 진태석이 밀어버린 동영상, 차기범 사건때 진태석의 범죄가 찍힌 동영상 두개라고 했죠. 구실장은 주하늘의 스파이였어요.

공난숙은 주영채에게 배에 복대라도 하라고 해서 주영채는 배에 솜을 넣고 복대를 하고 건향가로 들어갔어요. 한혜라는 주영채에게 임부복을 선물하고 입어보라고 했는데 주영채는 경기하듯 피하는 모습이었죠. 한혜라는 주영채가 임신한게 맞는지 의심하는 모습이었어요. 

진세훈은 진태석이 차정원을 미는 동영상을 이용해 회장이 되리라 결심했어요. 차정원은 진세훈에게 보여달라고 했어요. 진세훈에게 그걸 숨겨서 진태석을 지키려 했냐며 세훈씨에 대한 미안함을 더이상 가지지 않겠다고 했어요. 진세훈 역시 더이상 차정원때문에 자기 인생 흔들리지 않을거라고 했죠.

차정원은 주하늘에게 세훈씨가 점점 나빠지고 있다고 했어요. 증거가 있는데도 그걸 이용해 회장이 되려 하고 있다고 했죠. 차정원은 진세훈이 자기 욕망을 위해 나한테도 칼을 겨눌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고 미안한 마음을 거두겠다고 했어요. 주하늘은 너도 나도 건향과 싸우기 위해 더 단단해져야한다고 했죠.

진세미는 차정원을 팀장 자리에 앉혔어요. 

진태석은 윤비서를 불러서는 혜라가 가지고 있는 옥상 파일을 가져오라고 했어요. 윤민정 과장과 나의 거래는 25년전부터 시작된거라고 했죠. 진태석은 한혜라가 일부러 사고를 내서 죽으면 죗값이라고 여기고 살면 진태석한테 가려고 했다는걸 윤비서에게 듣고 트럭 기사에게 절대 한혜라가 죽지 않게 하라고 협박했었어요. 윤민정은 그걸 알고있었고 진태석은 그 사실을 가지고 윤민정을 협박했죠. 게다가 윤민정은 한혜라 모르게 진태석의 수족 노릇을 했었나봐요. 진태석이 그 사실을 한혜라가 알아도 되겠냐고 했죠.

이사회에서 회장자리를 놓고 한혜라와 진세훈이 겨뤘어요. 차정원이 대주주로 나타나 한혜라를 지지했죠. 그때 진태석이 나타나 다 무효라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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