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밀한 리플리 71회 줄거리
한혜라와 공난숙은 건향회 회원들에게 도움을 요청했어요. 진태석을 당분간 회장 자리에서 물러나게 해야한다고 했죠. 한혜라는 이번일을 잘 수습하지 못하면 그동안 건향회가 일궈온 자선사업들, 재단 운영기록도 한순간에 터질지도 모른다고 했어요.
진세미는 차정원의 병원을 갔다가 진태석이 차정원을 죽이려고 산소호흡기를 떼고 베개로 질식시키려 한걸 목격했어요. 진태석은 주하늘의 등장으로 차정원을 죽이진 못했지만 진세미는 큰 충격을 받았죠.
진세미는 집에 가서는 진태석에게 차정원을 베개로 누르는걸 봤다며 왜 그랬냐고 했어요. 진태석은 무슨소리 하는지 모르겠다며 진세미에게 다가갔고 진세미는 뒷걸음질을 쳤어요. 진세미는 진태석에게 공포심을 느낀 것 같았어요. 자기가 잘못 봤다며 아빠가 그런 짓을 할리 없다며 진태석의 방을 나왔죠.
진세미는 한혜라에게 가서 그 이야기를 전했어요. 진세미는 진태석에게 차정원이 자기 눈앞에서 사라졌으면 좋겠다고 말했었는데 그래서 아빠가 자기때문에 그런 짓을 한걸까 무서웠어요.
한혜라는 공식 인터뷰를 했어요. 차기범의 사고 관련하여 잘못한걸 인정하는 인터뷰였죠. 한혜라는 그 장소에 다른 사람이 있었고 그 사람에게 모든걸 맡기고 자리를 떴는데 수습이 안됐다고 했어요. 그 사람이 진태석이냐고 묻는 기자에게 한혜라는 아직 사실관계가 파악되지 않았다며 빠른 시일내에 진실을 밝히겠다고 했죠.
진세훈은 진태석에게 자기가 공난숙을 찾아갔다가 공난숙과 한혜라가 함께 있는걸 봤다고 했어요. 진세훈은 두 사람이 손을 잡았다는걸 알게 되었죠. 진세훈은 공난숙에게 한혜라는 자기 엄마를 죽인 사람이라며 한혜라도 그런 사람과 손잡은 사람도 용서하지 못한다고 했어요.
한혜라는 진태석이 움직였다는 소식을 듣고 공난숙에게 연락해 인터뷰를 무조건 나가게 해야한다고 했어요. 공난숙은 구실장을 시켜 마기자를 무조건 데려오라고 했죠. 공난숙은 주하늘에게도 전화를 걸어 진태석을 막으라고 했어요.
마상기는 구실장을 따라 건향가를 나오다 진태석과 마주칠뻔했어요. 그 때 나타난 주하늘이 진태석을 붙잡으면서 마상기는 무사히 공난숙에게로 갈 수 있었죠.
주하늘은 스카이퀘스천을 건향 자회사로 편입시키자고 진태석에게 제안했어요. 자기가 건향 부회장에 있는이상 다른 회사를 같이 운영하는건 외부적으로 보기에 좋지 않기 때문이라고 했죠. 건향의 미래 사업 경쟁력에도 기여할 수 있을거라고 했죠. 진태석은 검토해보겠다고 했고 진세훈은 반발했어요.
진세미의 디자인팀은 또 차정원네 고깃집에서 회식을 했어요. 주영채는 자기도 모르게 술을 한잔 마셨고 그 모습을 본 조미향은 주영채가 임신이라는게 거짓말 아닌가 생각하게 되었죠.
진태석은 주영채를 불러내 차기범 사고 영상을 찾았냐고 물었고 주영채는 못찾았다고 발뺌했어요.
한혜라는 진태석이 어떻게 비밀 인터뷰를 알게되었나 생각하는 모습이었어요. 윤비서는 자기를 못믿냐며 당황하는 모습이었죠.
한혜라의 인터뷰가 기사로 실렸어요. 건향은 한바탕 뒤집어졌죠. 그리고 이사회가 열렸어요. 진태석과 한혜라는 서로 피튀기는 모습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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