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와 별난 아빠들 62회 줄거리
강마리는 이강세에게 자기 친부가 진기식 교수님이라고 했어요. 문숙희가 얘기했고 엄마의 반응을 봤을 때 엄마도 알고 있던 것 같았다고 했죠. 강마리는 이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혼란스러웠어요.
문숙희는 강마리에게 모두 폭로하겠다고 했고 주시라는 문숙희를 말렸어요. 문숙희는 주시라만 아니었으면 자기가 이풍주와 잘됐을거라고 생각하고 주시라를 원망했죠.
윤순애는 엄기분에게 가서 마리 생부가 당신 사위 맞냐며 따졌어요. 엄기분은 그게 뭐 어쨌냐고 뻔뻔하게 나왔죠.
강마리는 다른 사람은 몰라도 엄기분은 용서할 수 없다고 했어요.
강마리는 진기식에게 교수님은 생물학적 아버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며 앞으로도 엮일 생각 없다고 했어요.
문숙희는 엄기분에게 진기식의 리베이트건은 소문에 불과하다며 부원장 자리를 이풍주로 내정해둔걸 재고해달라고 했어요. 엄기분은 문숙희에게 시라하고 문제가 있는걸로 안다고 했어요. 문숙희는 언경이가 흥분을 많이 했다며 자기가 중간에서 노력했지만 부족했나보다며 시라와 언경이 사이에서 자기도 많이 힘들다고 했죠.
주시라는 엄기분을 만나러 갔지만 엄기분은 만나주지 않았어요. 그때 윤언경이 왔고 주시라는 윤언경과 대화를 하게 되었죠. 주시라는 윤언경에게 그동안 엄기분에게 받은 돈을 모아둔 통장을 건넸어요. 외숙모랑 마지막으로 정산할게 있어 왔다고 했죠. 윤언경은 니가 엄마한테 받은 돈이 얼만데 꼴랑 이걸 주냐며 뻔뻔하다 했어요. 주시라는 그동안 외숙모에게 갚아왔다고 했지만 윤언경은 믿지 않았죠.
주시라는 외숙모는 처음부터 진기식이 마리 친부인걸 알면서도 자기한테 이야기해주지 않았다고 했어요. 진작 말해줬으면 자기는 진작부터 너네 가족과 엮이지 않게 관계를 끊었을거라고 했죠. 주시라는 윤언경에게 화를 낼거면 니 엄마한테 내라고 했어요. 명예를 목숨처럼 여기는 외숙모 명예 무너뜨리고 싶은 생각 없지만 이번엔 마리를 건드리면 자기도 가만히 있지 않겠다고 했죠. 이풍주가 이 대화를 모두 듣게 되었어요. 윤언경은 명품백 하나 못사는 푼돈 갖고와서 무슨 정리냐며 마리 고기나 사주라고 하고는 통장을 던져버리고 가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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