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와 별난 아빠들 61회 줄거리

 주시라는 이풍주에게 가서 마리의 생부가 누구냐고 물었어요. 주시라는 외숙모가 자기를 불륜녀로 만들면서까지 끝까지 지키려고 했던 이유가 있는거 아니냐며 마리 친부가 주변에 있는거 아니냐고 했어요. 확실하지 않은걸 얘기할 수 없다는 이풍주에게 주시라는 자기는 교수님이 알고있다고 생각한다며 말해주고 싶으면 언제라도 자기를 불러내라고 했어요.

이강세는 이풍주의 방에서 나오는 주시라를 보며 두 사람의 관계를 의심하기 시작한 것 같았어요.

진기식은 문숙희가 골드바를 주시라의 가방에 넣은걸 가지고 협박했어요. 자기 리베이트건에 대해 원장님에게 얘기하지 말라고 했죠. 문숙희는 진기식에게 유전자 검사를 한걸 안다며 니가 강마리 친부냐고 했어요. 문숙희는 그걸 이용할 생각인 것 같았죠.

윤언경은 엄기분에게 주시라와 있었던 이야기를 했어요. 골드바라고는 안하고 진기식이 준 반지라고 둘러댔죠. 엄기분은 이렇게 그 집안과 인연을 끝나게 된게 차라리 잘됐다고 이렇게 그냥 끝내자고 했어요.

이풍주는 주시라에게 자기가 한번만 더 확인해보고 얘기해주겠다고 했어요.

문숙희는 이풍주에게 고백했어요. 하지만 이풍주는 여지도 주지 않고 거절했죠. 문숙희는 이풍주가 주시라를 좋아한다는걸 눈치챘어요. 두 사람의 대화를 들은 이옥순은 주시라는 절대 안된다고 했죠.

문숙희는 주시라의 집에 가서는 진기식이 마리 아빠라고 폭로했어요. 집에 들어가던 마리가 그걸 듣게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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