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와 별난 아빠들 59회, 60회 줄거리
강마리는 김비서로부터 비공식 정자 제공자 명단을 받았어요. 거기에는 3명의 이름이 적혀있었고 진기식과 이풍주의 이름은 없었죠. 김비서는 강마리가 세 사람을 조사해보고 생부 찾는걸 포기하길 바랐어요.
이강세는 김비서가 너무 쉽게 준 것 같다고 이상하게 생각했지만 강마리는 자기가 강하게 나가서 김비서가 준거라고 생각했어요. 강마리는 3명 중 한 사람의 병원에 직접 가보기로 결심했어요. 이강세와 함께 병원에 갔죠.
문숙희는 윤언경에게 진기식이 유전자 검사를 의뢰했다는 사실을 전했어요. 윤언경은 전혀 몰랐던 사실인척 충격을 받은척 하고는 문숙희를 일부러 자기 집에 데려갔어요. 주시라와 만나게 하기 위해서였죠.
진솔은 윤언경 방에서 골드바를 발견하고 그걸로 호두를 깨먹으려다 소파 밑으로 떨어뜨렸어요.
주시라는 문숙희가 예전에 미팅에서 만난 남자와 마리랑 유전자 검사를 하려 했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문숙희에게 크게 실망했어요. 문숙희는 주시라에게 자기가 이풍주를 얼마나 오랫동안 어떻게 생각했는지 알면서 그러고 싶냐고 따졌죠.
윤언경은 골드바가 없어진걸 확인하고 주시라에게 훔쳤냐고 따졌어요. 문숙희는 소파에 떨어진 골드바를 보고 주시라의 가방에 몰래 넣었어요. 자기는 결백하다며 뒤져보라던 주시라의 가방에서 골드바가 나왔죠. 문숙희는 경찰에 신고를 했어요.
경찰서에 간 주시라는 자기는 결백하다며 골드바에서 지문 채취를 해보라고 했어요. 주시라는 문숙희와 윤언경이 짜고 자기에게 누명을 씌운거라고 확신했죠.
징역 6년까지 나올수 있다고 하자 윤언경은 당황했어요. 문숙희에게 니가 시라 가방에 넣었다고 자백하라고 했지만 문숙희는 증거 있냐며 가버렸죠.
주시라는 결국 구치소에 갇혔어요. 경찰은 신원보증인이 오면 석방 가능하다고 했죠. 하지만 윤순애도 강민보도 전화를 받지 않았어요.
강마리는 병원에서 아빠 후보인 의사가 불륜이 걸려 와이프에게 푸닥거리 당하는 모습을 목격하고 병원을 그냥 나가버렸어요. 자기가 다른 가정에 분란을 일으킬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진기식은 윤언경으로부터 골드바를 가지고 경찰서에 갔었다는 얘기를 듣고 놀라 윤언경에게 쫓아갔어요. 리베이트로 받은건데 걸릴까봐 쫄았던거죠. 진기식은 제약회사로부터 골드바의 영수증을 받아 골드바 출처를 증명했어요. 어머님한테 골드바 얘기는 절대 하지 말라고 했죠.
주시라를 데리러 구치소에 간건 이풍주였어요.
이풍주는 주시라를 두부집에 데려가 밥도 사줬어요. 주시라는 언경이랑 숙희는 어렸을 때부터 내 모든 기억에 있는 친구들이라며 그런 두사람이 자기를 이렇게 몰아세울줄은 몰랐다고 했어요.
문숙희는 이옥순에게 주시라가 친구네 집에서 도우미 일을 하는데 귀중품을 훔쳤다며 거짓말로 모함했어요.
주시라의 이야기를 들은 윤순애와 강민보는 분노했어요.
진기식과 윤언경은 솔이가 호두를 깨먹는데 골드바를 썼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진기식은 윤언경에게 더이상 말나오지 않게 주시라네 집에 가서 사과하라고 했죠.
윤언경은 주시라에게 사과하러 갔지만 주시라는 받아주지 않았어요. 앞으로 윤언경과 문숙희를 보지 않고 살겠다고 했죠.
윤순애는 엄기분을 찾아가서 이제 당신과의 관계는 이만 끝내겠다며 서로 안보고 살자고 했어요.
주시라는 이풍주를 찾아 구치소에서 꺼내준거에 대해 고맙다고 인사했어요. 지난번에 제안해주신 코디 일 해보겠다고 했고 이풍주는 돕겠다고 했죠. 두 사람이 함께 있는걸 문숙희가 봤어요.
주시라와 문숙희는 실랑이를 하다 강민보와 진기식과 만났어요. 문숙희는 강민보에게 마리까지 싹 다 데리고 미국에 가라며 마리가 생부 찾느라 바쁘다고 했어요.
주시라는 이풍주에게 가서 마리 생부가 누구냐고 물었어요.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