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날들 45회, 46회 줄거리
이상철은 이지혁이 죽는다는걸 듣게 되었어요
이지혁은 심장이식 대기자가 많아서 자기 차례까지 오기 어렵다고 했어요
아버지가 해주실건 어머니 지완이 수빈이 모르게 해주는거라고 했어요
집에 자기랑 가자며 오진일수 있지 않냐는 이상철에게 이지혁은 아버지가 이럴까봐 말안한거라고 했어요 월요일에 같이 병원에 가자고 했죠
이상철의 모습을 본 박성재는 그제서야 이지혁이 부모님께 비밀로 하려던 이유를 이해했어요
박진석은 고성희에게 이혼 안한다고 했어요.
박진석은 원래는 비밀금고가 있을거라곤 상상도 안했었는데 고성희가 자길 속였다는걸 알게된 이후 금고가 그게 다가 아닐거라는 생각이 들었고 바로 열쇠를 찾았다고 했어요
금고속에 있던건 자기가 불린 재산인데 왜뺏냐고 따졌어요
고성희는 어차피 근저당 소송하면 풀릴거라며 자기가 영라 엄마로 살수있게 해달라고 했어요
고성희는 살아있던딸 숨긴거나 우진이 간이식이나 당신한테 피해입힌건 없다고 당당하게 굴었어요
박진석은 고성희에게 자기를 만나기 전의 밑바닥으로 돌아가게 해줄거라고 했어요
고성희는 분노해서 소리질렀어요
박진석은 당신 부모형제 없지 않냐며 정신병원 보내길 바라냐고 했어요
박진석은 고성희가 녹취하고 있던것도 찾아 지워버렸죠
쓸데없이 로펌 다니면서 말 새어나오게 하지 말라고 했어요
당신도 날 진짜사랑했다면 우진이를 박우진으로 해줬겠지 않냐는 고성희였어요
고성희는 내가당신을 다몰랐다며 근데 당신도 날 다 아는거 아니라고 했어요
고성희는 박영라의 작업실에 찾아가서는 소송해서 재산 찾아야하니 2억을 마련하라고 했어요
박영라는 어떻게 소송을 하냐며 아빠한테 빌라고 했어요
2억없다는 박영라에게 고성희는 할아버지가 주신 주식을 팔라고 했어요.
박영라는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없는 고성희의 모습에 빡친것같았어요
지금 바로 천만원 송금하라는 고성희에게 otp카드 집에 있다고 했죠
박영라가 울고있는데 이지완이 왔어요
공동작가 하겠다고 했죠
이상철을 집에 데려다준 박성재는 지혁이의 마음을 이해해달라며 지혁이 하고싶은대로 해달라고 했어요
이지혁은 이상철이 싸준 도시락을 먹으며 울었어요
이수빈은 박성재가 자기 집에서 나오면서 우는걸 봤어요
박진석은 박성재에게 할얘기있다며 7시까지 오라고 했어요
이수빈은 이상철이 문을 잠그고 운듯한 목소리로 낮잠을 자고 있었다고 거짓말하는걸 보고 박성재가 허락받으러 왔나 했어요.
박진석은 자식들에게 고성희가 26년을 속인 대가를 치루게 한다며 이혼안하고 혼자힘으로 살게 할거라고 했어요. 자식들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했죠.
이상철은 피씨방에가서 확장성 심근병증에 대해 알아봤어요 나온 내용들은 절망적이었죠
이지혁은 지은오가 자기를 좋아한다고 했던걸 다시 곱씹어보았어요
지은오는 이지혁이 거짓말을 하는거라고 확신했어요
지은오는 이지혁이 일요일에 출근하지 않는게 이상하다고 생각했죠
이지혁은 집에서 동생들을 챙기는 모습이었어요
이수빈은 아빠가 이상하다고 생각했어요
박성재에게 연락해 상의할게 있다며 만나자고 했죠.
이지혁은 김다정이 일하는 곳에 찾아갔어요. 김다정은 우리 아들이 엄마 일하는곳까지 올 애가 아닌데 왔다며 좀 이상하게 생각했죠. 그 말에 이지혁은 더 마음이 아팠어요.
박영라는 고성희에게 문자를 보내서는 천만원 안보낼거고 주식도 안팔거라고 했어요. 엄마는 쉽게 용서받지 못할 일을 했다며 아빠가 원하는대로 생활비 벌면서 용서를 구해야한다고 생각한다고 했죠.
이수빈은 박성재를 찾아와서는 오빠가 우리 집에 왔다가 울면서 나오는걸 봤다며 우리 아빠가 암인거냐고 물었어요. 박성재는 너랑 허락해달라고 빈거라고 둘러댔어요. 이수빈은 박성재가 거짓말을 하는거라는걸 눈치챘고 박성재는 이수빈에게 이지혁이 아프다는걸 솔직하게 말했어요.
이상철은 김다정이 과일 먹자니까 안먹더니 이지혁이 먹으라니까 먹는 모습이었어요. 이수빈은 고구마를 사가지고 들어와 오빠를 챙겨주는 모습이었어요. 이지혁 앞에서 아무것도 모르는척 괜찮은척 했지만 혼자 방에 가서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었죠.
지은오는 이지혁이 약을 먹던게 생각나 차철민에게 이지혁 병원 진료가 몇시냐고 떠보는 모습이었죠. 차철민은 모르는척 했죠.
이상철은 이지혁의 병원에 따라가서는 심장 이식을 얼마나 기다려야 하냐고 물었고 인공심장은 안되냐고 물었어요. 뇌사자 심장이어야 해서 정확한 순서를 알 수 없다고 했어요. 환자 상태를 고려했을 때 현실적으로 희망적인 상황은 아니라고 했죠. 이상철은 화장실에 들어가 오열했어요.
지은오는 이지혁의 방에 가서 이지혁의 약을 찾아서 친구에게 사진을 보내 무슨 약인지 알아봐달라고 했어요. 친구는 심부전 약이라고 알려줬죠. 심각한건지는 환자 상태를 봐야 알 수 있다고 했어요. 지은오는 이지혁이 이 병때문에 자기를 밀어내는거라는걸 알게되었어요.
고성희는 변호사에게 등기부 등본을 가지고 찾아가서는 남편이 동의없이 자신의 인감을 가지고 7개의 부동산에 근저당을 설정했다고 했어요. 남편의 의처증에 지쳐서 이혼하자니까 자기를 옭아맨거라고 거짓말했죠. 결혼기념일 선물로 받은 2개 빼고 자기가 재산을 키워 마련한 5개의 부동산은 되찾고 싶다고 했어요. 고성희는 수임료를 당장 줄 수 없다며 끝나고 성공보수로 20%를 주겠다고 했어요. 성공보수가 약 80억이라고 했죠. 고성희는 근저당 소송에 승소하면 이혼 소송까지 진행해달라고 했어요. 변호사는 동의했죠. 고성희는 준비할 서류가 많다며 자기한테 좋은 생각이 있다고 했어요. 소송까지 안가고 근저당을 스스로 풀게 할 방법이 있다고 했죠. 변호사에게 소장을 써서 박진석에게 사진으로 보내달라고 했어요. 그러면 박진석은 이 사건을 맡지 않는 조건으로 돈을 준다고 할거라고 했죠. 그럼 그 돈을 받아 이혼소송까지 계약금으로 써달라고 했어요. 변호사법때문에 돈을 받으면 안된다는 변호사에게 고성희는 돈을 받지 말라고 했어요. 고성희는 변호사한테 연락했다는 것 자체가 근저당을 자기 몰래 했다는 증거 아니냐며 그 증거를 만들어주면 자기가 협상으로 끝내겠다고 했어요. 변호사는 소장을 써줬고 고성희는 바로 박진석에게 소장 사진을 보냈어요.
지은오는 심부전에 좋은 음식을 검색하기 시작했어요. 지은오는 이지혁이 죽을병도 아니면서 자기한테 그냥 말하고 치료를 잘 받으면 되지 괜히 또 힘들게한다고 생각했어요. 지은오는 아무것도 모르는척 이지혁에게 닭가슴살 샌드위치를 사다주겠다고 했어요. 심부전에 좋은 음식이었죠. 지은오가 자기를 아무렇지 않게 대해주자 이지혁은 고맙게 생각했어요.
이지혁은 박성재에게 박성재와 이수빈을 반대하는걸 포기하겠다고 했어요. 우리 부모님 생각하지 말고 둘만 생각하라고 늦게 깨달아서 미안하다고 했죠. 박성재는 됐다고 했어요. 박성재는 우리집 완전 막장이라며 수빈이를 이런 집에 들이고 싶지 않다고 했어요.
이상철은 이지혁에게 도시락을 건네며 앞으로 자기가 도시락을 싸주겠다고 했어요.
지은오는 오수정에게 이지혁이 아프다는걸 말하며 카페인이 안좋으니 누가 커피 주면 뺏으라고 했어요. 설마 부모님이 모르시는건가 했죠.
지은오는 이상철에게 전화를 걸어서는 자기가 이지혁을 좋아한다고 했어요. 그래서 얼리씨라고 부르기 어려워졌다고 했죠. 이상철은 마음이 너무 아픈 것 같았어요. 지은오는 이상철과 통화 후 이상철이 이지혁이 아프다는걸 모른다고 생각하고 이지혁 혼자 외롭겠다고 생각했어요.
이상철은 이렇게 이지혁을 보낼 수 없다고 생각하고는 노트북으로 뇌사자 되는 법에 대해 검색했어요. 자기가 죽어서라도 이지혁에게 심장을 주고 싶었죠.
박영라는 이지완의 옛 연애 이야기를 듣고는 나쁜년이라고 스토리로 쓰고 꼭 성공시켜서 그 여자가 보게 하자고 했어요. 자기 일처럼 열내는 모습이었죠. 이지완이 그 얘기를 한건 일부러 박영라가 엄마 생각을 그만 하게 하려는 것이었어요.
고성희는 박진석에게 아무 반응이 없자 불안해졌어요. 변호사는 이번 사건 수임을 포기하겠다고 했죠. 고성희는 변호사를 찾아가서는 박진석에게 얼마를 받았냐며 따졌어요. 고성희는 그쪽에서 뭐라고 했는지만 알려달라고 했어요. 변호사는 끝까지 입을 열지 않았죠.
이지혁은 이상철 친구의 연락을 받고 술집에서 취한 이상철을 데려왔어요. 이상철을 데리고 온 이지혁은 숨이 차서 괴로워하는 모습이었죠. 이수빈은 그 모습을 보고 너무나도 가슴 아파했죠. 다음날 일어난 이상철은 이지혁이 업고왔다는 소리를 듣고 스스로 미친놈이라고 욕했죠.
이지혁은 지은오가 자기가 먹는거에 대해 챙기는걸 이상하게 생각했어요. 지은오에게 마음 정리된거 맞냐고 물었고 지은오는 선배를 좋아한다며 선배가 아픈걸 안다고 했어요. 약을 찾아 확인한것도 실토했죠. 이지혁은 지은오가 자기가 심부전인줄 아는걸 알게되었어요. 이지혁은 자기가 아파서 연애할 여력이 없어서 연애하기 싫다고 했어요. 하지만 지은오는 이지혁이 자기를 위해 아픈거 다 숨기고 밀어내고 있는거라는걸 다 알고 있었죠. 이지혁이 아무리 밀어내도 지은오의 마음은 확고했죠. 이지혁은 그 이후로 더 노골적으로 지은오를 피했어요.
고성희는 지은오를 찾아와 너때문에 쫓겨났다고 따졌어요. 박성재가 박진석에게 다 얘기했다며 자기가 준 돈에서 2억만 달라고 했어요. 지은오는 속으로 그냥 2억을 줘버릴까 했어요. 하지만 고성희가 2억을 주면 한우진과 관계를 끝낸다고 하자 돈때문에 아들 버리는 당신같은 사람한테는 한푼도 못준다고 했죠. 고성희는 1억도 안주면 가만 안있는다고 했어요. 그 때 이지혁이 뛰어들어와 고성희에게 여기를 어디라고 오냐고 죽고싶냐고 따졌어요. 지은오에게 경찰을 부르라고 했고 고성희는 도망갔죠. 고성희를 잡으려고 나가려던 이지혁을 지은오가 뒤에서 안았어요. 이지혁은 심장이 뛰는걸 느꼈죠. 지은오는 선배 나 좋아하는거 맞지 않냐며 제발 그만하자고 선배 아픈거 괜찮다고 했어요. 지은오는 고성희 덕에 이지혁의 마음을 확인해 너무나도 좋아하는 모습이었어요.
이지혁은 박성재에게 전화를 걸어서는 지은오네 경호한다지 않았냐고 고성희가 찾아왔다고 했어요. 그리고 박성재가 이 사실을 박진석에게 알린 것 같았어요. 박진석은 고성희에게 문자를 보내서는 지은오 건드리면 죽는다고 했어요.
지강오는 지은오의 부탁으로 개업식에 이지혁을 초대했어요. 이지혁은 이수빈을 데리고갔어요. 개업식에서 이수빈과 박성재가 만났죠. 이수빈은 지은오를 챙기는 박성재의 모습에 질투하는 모습이었죠.
이지혁은 지은오때문에 금방 일어나 나와버렸어요. 지은오는 차를 타는 이지혁을 뛰어가 잡으려고 했죠. 지은오는 이지혁에게 10년이 걸려도 선배가 나을 때까지 옆에 있을 수 있다고 했어요. 이지혁은 넌 못한다고 했어요. 이지혁은 지금도 지은오를 좋아한다고 말했어요. 하지만 그래도 안된다고 했어요. 이지혁은 지은오에게 자기는 그냥 심부전 환자가 아니라고 심장 이식이 필요한 환자라고 했어요. 고성희는 인터넷 방송에 출연하는 모습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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