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날들 43회 줄거리
의사는 이지혁의 심장이 당장이라도 멈출 수 있다며 근본적인 치료방법은 심장이식밖에 없다고 했어요. 이지혁은 검사를 위해 병원에 입원했죠.
이지혁은 차철민을 통해 회사일때문에 2박3일 일정으로 도쿄에 가게됐다고 회사에 알렸어요. 지은오는 갑자기 무슨 일인가 어리둥절했죠.
이지혁은 김다정에게도 회사일로 도쿄에 간다고 했어요.
박진석은 고성희가 한유라가 죽었다고 자기 앞에서 연기했던 모습을 떠올렸어요.
고성희는 영라 축하파티를 하자고 박진석에게 전화했어요.
박진석은 지은오의 프로필에 지은오가 AP그룹 디자인팀장이라는걸 보고 이수빈을 떠올렸어요. 이수빈 오빠가 AP그룹 대표라는걸 확인하고는 고성희가 그래서 이수빈을 부르게 했다는걸 눈치챘죠.
이지완은 박영라네 가족이 축하파티를 한다는걸 이해하지 못했어요. 아들이 자기에게서 도망쳤는데 어떻게 축하파티를 할수있나 했죠.
박진석은 고성희 앞에서 아무것도 모르는척 완벽하게 연기했어요. 고성희에게 이수빈에 대해서 다시 떠보는 모습이었죠.
지은오는 이지혁에게 문자를 보내 갑자기 도쿄는 무슨일이냐고 물었어요. 이지혁이 읽고도 답을 하지 않자 계속 신경쓰는 모습이었죠.
이지혁은 왜 하필 자기냐며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냐며 세상을 원망했어요.
고성희는 한우진 찾기에 본격적으로 나섰어요. 부산 병원에 사람을 잔뜩 배치하고 외래 예약이 변경되는지 계속 체크하게했죠.
박영라는 웹툰 계약서를 작성했어요. 이지완은 약속이있다며 나갔어요. 박영라는 마지막날인데 송별회도 안하고 어떻게 약속을 잡을수있는지 서운했죠. 사실은 이지완은 박영라를 위해 서프라이즈 파티를 준비해준거였어요.
박영라는 이제 우리 관계는 뭐냐며 친구 아니냐고 했어요. 친구면 언제든 연락해도 되냐는 박영라의 말에 이지완은 대답하지 않고 떠났어요.
돌아온 이지혁은 심리적으로 불안해보였어요. 또 지은오를 밀어낼 준비를 하는 모습이었죠. 차철민에게 부탁해 일본에 다녀온척 기념품도 준비했어요.
이상철은 이지혁에게 취직에 성공했다는 소식을 전했어요.
박성재는 이수빈의 환영을 볼정도로 아직도 이수빈을 그리워했어요.
박진석은 퇴근하기 전까지 이집에서 나가라고 했어요. 테이블 위에는 지은오와 관련된 서류들부터 한우진 자퇴서까지 모두 있었죠. 고성희는 박진석이 처음부터 끝까지 다 알게됐다는걸 알게됐어요.
박진석은 누군가에게 전화해 뭔갈 준비시키고 있었어요.
고성희는 박진석에게 빈다고 용서받을 보장이 없다고 생각했어요.
박성재는 너무 답답해서 이지혁을 찾아갔어요. 수빈이도 너무 보고싶었고 집구석도 짜증났죠. 박성재는 이지혁에게 같이 운동하자고했어요. 이지혁은 자기가 잘 죽을수 있게 해달라고 했어요.
고성희는 집을 나가려고 짐을 쌌어요. 그런데 비밀금고에 있던 모든게 사라졌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