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남자 21회 줄거리

 오장미와 강백호는 이강혁의 쫄따구의 얼굴이 찍힌 블랙박스 영상을 받았어요. 블랙박스 차주는 그 사람이 현수막을 철거하는걸 봤다고는 했지만 현수막을 철거하는 장면은 찍히지 않았죠.

채화영은 오장미를 불렀어요. 수를 써서 오장미의 핸드폰 패턴을 알아냈고 오장미의 옷에 음료를 쏟아 오장미가 자리를 비우게 했죠. 그 사이에 오장미의 핸드폰을 보고는 오장미가 받은 영상을 직접 확인했고 현수막을 내리는 영상은 찍히지 않았다는걸 알게되었죠.

채화영은 오장미를 떠보며 정숙희의 사정에 대해 이야기를 들었어요. 채화영은 오장미에게 드림장학재단에서 해외 유학을 보내주고 싶다고 했어요. 강백호도 그 이야기를 듣게 되었죠.

채화영은 강남봉과 만나 데이트를 즐겼어요. 한영자는 그것도 모르고 공진단을 준비해뒀죠. 채화영은 강남봉이 강준호의 아들인지도 모르고 강남봉에게 강준호가 마음에 안든다고 했어요. 건방지고 기분 나쁘다고 했죠. 강남봉은 강준호가 자기 아들이라는걸 밝힐 수 없었어요. 강남봉은 채화영에게 갈 수 있는데까지 끝까지 가자고 했죠.

오장미는 채화영의 유학 제안에 생각이 많아졌어요. 정숙희가 신경쓰였죠. 

채화영은 강준호에게 매출 2배를 달성하지 못했다며 나가라고 했어요. 강준호는 확정된 예약까지 포함하면 넘는다고 했죠. 채화영은 예약은 매출이 아니라며 포함시킬 수 없다고 나가라고 했어요. 강준호는 드림호텔 매출 보고서를 들이밀러 대표님은 드림호텔 매출에 객실 예약 매출까지 포함시켰다며 대표님은 되고 왜 나는 안되냐고 했어요. 다시는 직원한테 이런 무리한 요구를 하지 말라며 내쫓을 궁리만 하지 말라고 했어요. 강준호에게 제대로 한방 먹은 채화영이었죠.

이강혁은 해외 유학에 필요한 서류를 주러 오장미의 반찬가게에 갔어요. 거기서 정숙희와 마주쳤고 정숙희는 이강혁을 알아봤는지 발작하다 쓰러졌어요. 

오태숙은 오장미에게 유학 가는거 반대라고 했어요. 너가 좀만 안보여도 엄마가 널 찾는데 어떻게 가냐고 했죠. 

오태숙은 오복길에게 따졌어요. 언제까지 아빠가 정숙희 뒤치다꺼리 하냐며 오장미에게 친딸이 아닌걸 말하라고 했어요. 그걸 오장미와 강백호가 같이 듣게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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