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남자 20회 줄거리
오장미가 도시락 배달을 위해 호텔에 오고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채화영은 혹시 마회장이나 마서린이 오장미를 보게 될까봐 불안했어요. 하지만 역시 마주치지 않았죠.
강백호는 오장미에게 예전에 호텔에서 오장미와 쌍둥이처럼 똑같은 사람을 봤었다고 얘기했어요. 오장미는 그저 강백호가 플러팅을 하는거라고 생각하고 웃어넘겼죠.
이강혁은 채화영의 지시로 오장미와 강백호를 채화영 사무실에 데려갔어요. 채화영은 마회장을 마서린이 있는 쪽으로 보내버렸죠.
오장미는 채화영에게 오빠가 가수할수있게 해주셔서 고맙다며 도시락을 건넸어요. 채화영은 엄마가 요리를 할 수 있냐고 물었고 오장미는 엄마가 아픈건 맞지만 오래했던 반복적인 일들은 할수있는것같다고 했어요.
마회장은 마서린에게 집에 들어오라고 설득했어요. 마서린은 생각좀 해보겠다고 뻗댔죠.
마회장은 채화영의 방으로 향했어요. 아직 오장미가 채화영의 방에 있는데 마회장이 문밖에 등장했어요. 채화영은 오장미에게 앞으로 이렇게 오는건 삼가달라고 했죠. 이강혁은 마회장을 무사히 돌아가게했고 마회장은 오장미를 보지 못했어요.
오복길은 이혼하고 돌아온 오태숙때문에 속이 미어졌어요. 오복길은 자기가 공부도 제대로 못시키고 힘들게 해서 이렇게 된것같다며 자기 죄가 크다고 울었어요.
마서린은 채화영의 방에 있던 도시락을 먹고는 아주 맛있어했어요.
염산월은 마회장 집안에서 이미 거의 사모 행세였어요. 가정부에게 쫓아내겠다고 난리였죠.
강남봉은 채화영에게 보고싶다고 연락했어요.
이강혁은 채화영에게 오장미를 드림장학재단을 이용해 해외로 보내자고 했어요. 채화영은 동의했죠.
채화영은 하늘이라는 아들 사진을 가슴에 품고 그리워하는 모습이었어요.
그다음 강준호의 얼굴을 비추는 카메라. 강준호가 채화영 아들인가봐요.
강백호는 블랙박스 영상을 하나 받았어요. 사진을 보고 놀라는 모습이었죠. 강백호는 현수막 범인이 찍힌 블랙박스 영상을 오장미에게 보여줬죠. 그때 이강혁이 두사람이 있는 반찬가게에 등장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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