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남자 19회 줄거리
오복길은 채화영이 현수막 신고를 했다는걸 이상하게 생각했어요.
강백호는 오장미에게 강준호를 진짜 좋아하냐며 강준호는 여자에 관심없고 일밖에 모르는 워커홀릭이라며 그만두라고 했어요. 오장미는 강준호는 첫사랑이자 우상이라며 멀리서 보는것만으로도 행복하다고 했죠.
강남봉은 레스토랑에서 채화영을 기다렸지만 문자를 보지 못한 채화영은 나타나지 않았죠.
염산월과 진홍주는 짐을 싸들고 채화영이 살고 있는 집으로 들어왔어요. 채화영은 마회장에게 맞섰지만 마회장을 이겨내지는 못했어요.
강남봉은 술집에서 술을 마시고 있는 채화영을 발견했어요. 채화영은 자기 걱정해주는 사람은 교수님밖에 없다고 했죠. 강남봉은 자기가 항상 화영씨를 지켜주겠다며 힘들고 외로울때 자기를 생각하라고 했어요. 두 사람은 결국 밤을 같이 보냈죠.
마회장은 염산월과 진홍주에게 같은 방을 쓰라고 했어요. 마서린이 신경쓰여 꼬리를 내린 것이었죠.
강백호는 오장미네 가족을 세심하게 도와줬어요. 정숙희도 살피고 현수막 일도 도와줬죠.
오복길은 오태숙의 남편으로부터 오태숙과 이혼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한영자는 강남봉이 불륜으로 외박하는줄도 모르고 일을하느라 바쁜줄 알고 공진단까지 사는 모습이었어요.
채화영은 비밀 폰으로 누군가와 연락을 했어요. 채화영에게는 하늘이라는 아들이 있나봐요. 사람을 써서 찾고 있었죠. 전화 상대방은 하늘이라는 아이가 보육원을 이리저리 움직였는지 꼬리가 안잡힌다고 했어요. 채화영은 자기 편이 되어 힘이 되어줄 자기 아들, 자기 핏줄을 찾고 있는 것이었어요.
오장미는 채화영에게 도시락을 주기 위해 드림호텔에 갔어요. 오태평, 강백호와 함께였죠. 오태평은 채화영에게 문자를 보내 동생과 함께 도시락을 드리러 왔다고 했어요. 채화영은 오장미가 마회장과 마주치기라도 할까봐 뛰쳐나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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