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남자 18회 줄거리
채화영은 도시락 배달을 온 오장미를 보고 마서린으로 착각했어요. 바로 마서린과 쌍둥이었던 아이가 떠올라 경악했죠. 채화영은 오장미가 정숙희의 딸이 아니기를 바라며 미행했어요. 하지만 예상했던대로 오장미가 향한 곳은 정숙희의 반찬가게였죠.
채화영은 이강혁에게 일을 어떻게 처리한거냐며 화를 냈어요. 이강혁 또한 믿을 수 없었죠. 오태숙은 딸 보라를 데리고 집에 왔어요. 오태숙은 오장미의 등록금을 훔쳐 시집을 갔지만 오장미는 오태숙을 조금도 원망하지 않는 것 같았어요.
채화영은 정숙희가 아이를 별장에 두고 갔었다는걸 알게되었어요. 이강혁은 그제서야 자기가 정숙희에게 제대로 속았었다는걸 알게되었죠.
강백호는 도시락을 두개를 주문해서 오장미를 불러서는 하나는 오장미에게 먹게 했어요. 강백호는 강준호를 봤다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고 놀랐어요. 오장미가 좋아한다는 사람이 강준호라는걸 알게되었죠.
채화영은 마회장이나 마서린이 오장미를 보기라도 한다면 자기가 30년 전 아기를 빼돌렸다는게 들키는것도 시간문제라며 불안해했어요. 이강혁은 자기가 이제라도 제대로 마무리 하겠다고 했죠.
마회장은 결국 염산월과 진홍주를 집으로 들였어요. 진홍주는 염산월에게 다음 목표는 회장님과 혼인신고를 하는거라며 그래야 자기가 떳떳하게 회사를 물려받지 않겠냐고 했어요. 두 사람은 드림그룹을 차지할 목표를 가지고 마회장의 집에 입성했죠.
채화영은 마음이 복잡해 강남봉의 전화도 받지 않았어요. 한영자는 강남봉이 화장실에 자꾸 핸드폰을 가지고 다니는걸 이상하게 생각했죠.
강남봉은 채화영에게 점심때 만나자는 문자를 보냈어요. 이강혁이 그 문자를 보고 지워버렸죠.
채화영은 오장미를 보러 반찬가게에 갔다가 오태평과 마주쳤어요. 오복길과 오장미는 채화영을 알게 되었죠. 채화영은 당황해 반찬을 두고 가버렸어요. 오복길은 채화영이 현수막 민원을 넣었던걸 떠올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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