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남자 15회 줄거리
오복길과 오장미는 현수막이 찢겨졌다는 소식을 듣고 범인짓이 틀림없다고 생각했어요. 범인을 잡을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죠.
염산월과 진홍주는 마회장을 거의 다 꼬셨다는 생각에 신나 있었어요.
채화영은 대체 언제쯤 드림그룹을 통째로 먹을 수 있을지 그 궁리뿐이었어요. 마대표의 건강이 빨리 안좋아지길 바랐죠. 이강혁은 회장님 심장이 좋지 않지 않냐며 회장님 심장 초음파 검사 결과를 존스 홉킨스의 닥터 말론에게 보내 자문을 구했다고 했어요.
진홍주는 인도에 안가겠다며 채화영에게 사직서를 냈어요. 진홍주가 사표를 쓴건 마대표의 계획이었어요. 마대표가 자리라도 하나 해줄거라고 생각하고 진홍주는 사표를 쓴 것이었죠.
채화영은 강준호를 불러서 식재료 비용을 줄이라고 닥달했어요. 호텔 수익이 떨어지면 레스토랑부터 없앨 수 있다며 협박했죠. 강준호는 자기를 그만 시험에 들게 하라며 맞섰어요.
강백호의 도움으로 오장미네 반찬가게는 도시락 배달도 가능해졌어요.
오장미는 강백호에게 현수막을 없앤 사람이 범인 같다며 범인을 잡을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없을까 물었어요.
강남봉은 넘어질뻔한 채화영을 붙잡아줬어요. 또 두 사람 사이에 스파크가 튀는 것 같았죠. 채화영은 고맙다며 강남봉에게 밥을 사겠다고 했어요. 채화영은 강남봉에게 오랫동안 매일 같이 식사하는 것처럼 편하고 좋다고 했어요. 자기를 화영씨라고 부르라고까지 했죠. 강남봉은 채화영에게 음악회 티켓을 선물했어요. 좋은 사람과 가라며 2장을 줬죠. 채화영은 교수님과 가고 싶다고 했어요. 두 사람은 같이 음악회에 가기로 했죠.
오태평의 데뷔 자리에 강백호가 함께 갔어요. 그리고 그 자리에 채화영이 강남봉을 데리고 왔죠.
그리고 그곳에서 채화영과 오장미가 마주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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