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날들 14회 줄거리 - 다시 손을 잡은 두 사람, 새로운 시작

이지혁은 지은오에게 동업을 하자고 하지만 지은오는 거절했어요.

지은오는 박성재와 데이트를 했어요. 이지혁은 지은오와 박성재가 가까워진게 신경쓰이기 시작했죠.

이지혁의 회사에 대기업 출신 스펙 빵빵한 직원이 지원을 했어요.

지은오는 카페 근처 편의점에서 알바를 시작한 이상철과 마주쳤어요. 이상철은 폐기 예정이라고 거짓말을 하며 지은오에게 샌드위치를 챙겨주었어요. 하지만 편의점 알바를 해본 지은오는 그 샌드위치가 폐기 예정이 아니라는걸 알아챘죠. 이상철은 자기가 누군가에게 친절을 베풀면 이지혁도 어디선가 다른 사람에게 친절을 받을거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지은오는 지은오로 잘 살면서 지강오가 돌아오기를 기다리기로 결심했어요. 그런데 카페에 도둑이 들었던 일 때문에 밤길이 무서워서 항상 버스가 끊기기 전에 집에 갔고 아빠 잠바에 모자까지 쓰고 다녔죠. 이지혁도 그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지은오는 정순희에게 지금의 시련은 자기가 엄마 딸이기때문에 꼭 지나가야되는 터널같은거라며 엄마도 좀 참으라고 했어요.

지강오는 집을 나가 일을하게 된 헌팅포차에서 거의 따돌림을 당하는듯한 모습이었어요. 직원들은 지강오에게 대청소를 혼자 하게 시켰죠. 잠을 잘 때는 너네 엄마 언제 오시냐며 좁아서 못자겠다고 눈치를 줬어요.

이지혁의 회사에 지원을 한 대기업 출신 엘리트 직원은 차철민 이었어요. 그는 조용하게 일하고 싶어서 작은 회사에서 일하고 싶다고 했죠.

박성재는 아버지 회사에서 본격적으로 일을 제대로 해보려는 것 같았어요. 지난 신발 샘플들을 모두 모으는 모습이었죠.

박성재는 지은오와의 첫만남을 떠올렸어요. 그 날은 이지혁의 생일파티 자리였어요. 박성재는 지은오를 보고 햇살같았다고 느꼈었죠.

이지혁은 지은오의 고객 미팅에 꼽사리를 끼는 모습이었어요. 지은오에게 하나라도 더 배우려는 모습이었죠.

박성재는 자기에게 계속 찝적대는 이수빈에게 자기는 좋아하는 여자가 있다고 했어요. 그게 먹히지 않자 자기는 이혼남이라고 했죠. 당연히 거짓말일텐데 이수빈은 믿고 박성재에게서 발을 빼는 모습이었어요. 박성재의 작전이 통한거죠.

김다정은 집에서 이지혁의 캐리어가 사라진걸 눈치 챘어요.

박영라는 이지완에게 보디가드를 계속 해줘서 고맙다고 했어요. 이지완은 우연히 박영라 태블릿에서 웹툰을 보게 되었고 너무 재밌다고 했어요. 

김다정은 이지혁의 캐리어가 사라진것과 이지완이 관련이 있는지 이지완을 떠봤어요. 이지완은 바로 걸려들었죠. 이지완은 우리가 형을 기다려줘야한다고 생각한다고 했어요.

김다정은 이상철에게 이지혁이 서울에 있다는 사실을 알렸어요. 이상철은 그제서야 이지혁과 우연히 마주쳤던 이야기를 했죠. 이상철은 이지혁이 너무 잘먹고 잘사는 것 같아서 아는 척을 못했다며 이지혁을 데려오기 싫다고 했어요. 웃고있던 이지혁의 모습에 배신감을 느꼈던거죠. 아버지 때문에 부자 여자 만나려 그랬다고, 자기 선택에 후회 없다고 이상철의 가슴에 대못을 박아버린 이지혁이니까요.

정순희의 고깃집에 지강오의 고등학교 동창들이 와서는 지강오가 헌팅포차에서 일한다는걸 알려줬어요.

지은오는 고성희가 맡긴 일을 열심히 했어요. 고성희의 생각보다 진도가 너무 빨리 나갔죠. 고성희는 서양화가와 일러스트 작가가 정해졌는데 약물중독으로 조사받고 있다며 자기쪽 상황이 정해진 뒤에 진행을 해달라고 했어요. 스튜디오가 계속 비어있는게 걱정이라는 지은오에게 고성희는 그건 전혀 상관이 없다고 했어요. 정말 가치있는 아티스트에게 기회를 주는게 중요하다며 편하게 다른 프로젝트를 하고 있으라고 했죠. 고성희는 지은오에게 자기에게 다 털어놓으라고 했어요. 뒷조사를 해서 알아낸건지 지은오의 어두운 얼굴을 읽은건지 지은오에게 고민이 있다는 걸 알았던거죠. 고성희는 지은오에게 겉은 밝은데 속의 진이 다 빠져있는 사람 같다고 했어요. 지은오는 괜찮다며 자리를 뜨려 했는데 고성희는 자기가 먼저 묻어뒀던 비밀 얘기를 해주겠다며 자기에게 잃어버린 딸이 있다고 했어요. 자기밖에 아무도 모른다고 했죠. 지은오는 자기는 낳아주신 부모님을 모른다고 했어요. 그리고 그건 상관없지만 남동생이 자기가 입양된걸 알게 되었는데 자기를 가족으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했다며 동생이 돌아오지 않을까봐 무섭고 엄마가 걱정된다고 했어요. 자기가 정말 동생것을 빼앗아서 산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고 했죠. 고성희는 그런 지은오를 안아주었어요.

정순희는 지강오가 일하는 헌팅포차에 몰라 찾아가서 지강오를 지켜보았어요. 그리고 지은오는 그런 엄마를 몰래 지켜보았죠.

결국 지은오는 이지혁에게 동업을 하자고 했어요. 빨리 돈을 많이 벌어야겠다고 생각했던 것 같죠. 지은오는 조건 3가지를 수용하고 공증을 받으면 동업을 하겠다고 했어요.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친밀한 리플리 32회, 33회 줄거리 - 수아가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게된 한혜라

친밀한 리플리 22회~24회 줄거리 - 공난숙의 덫, 주영채의 나락

친밀한 리플리 39회 줄거리 - 한혜라의 신분 위조로 발칵 뒤집어진 건향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