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날들 13회 줄거리 - 다시 만난 인연, 흔들리는 마음들

 길을 가다 이지혁을 본 이상철은 자기도 모르게 숨어버렸어요. 이지혁 앞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죠.

김다정은 일자리가 구해지지 않아 속상했어요.

정순희는 지강오에게 미안하다고 문자를 보내려다 보내지 못했어요. 지은오가 우연히 그걸 보게 되었죠.

이지혁의 컴백 소식에 동아리 사람들이 카페 아지트로 모여들었어요. 모두들 지은오에게 이야기좀 풀어보라고 했지만 지은오는 피하는 모습이었죠. 동아리 사람들은 이지혁이 정보아 집안에게 보상금을 받아서 사무실을 냈네 어쨌네 말이 많았어요. 사람들이 그러거나 말거나 지은오는 지강오때문에 심란했어요.

지은오는 밤길에 양아치같은 남자들과 마주쳤어요. 이상철이 우연히 그 장면을 목격하고 자기가 지은오의 아빠라며 지은오를 구해줬죠. 지은오는 아빠를 떠올리며 오열했어요.

지은오가 혼자 카페에 있었는데 카페에 도둑이 들었어요. 지은오는 너무나도 무서워 가게 안에 숨어있었죠. 그 때 이지혁이 나타나 범인을 잡았어요. 지은오를 집까지 데려다주기까지 했죠.

박영라의 스토커는 박영라에게 사진을 보냈어요. 아직도 감시하고 있다는 뜻이었죠. 박영라는 고성희에게 기사를 바꾸기 싫다고 했어요. 이지완에게 친밀감이 생긴 것이겠죠.

박성재는 지은오에게 영화를 보여달라고 했어요. 이지혁이 그걸 듣게 되었죠.

지은오의 소울메이트라는 우진이라는 인물이 등장했어요. 우진은 지은오가 무슨 걱정이 있다는걸 단숨에 눈치챘죠. 지은오는 우진 앞에서 눈물을 흘리며 고민을 털어냈어요.

이수빈은 결국 박성재에게 고백을 했어요. 하지만 박성재는 당연히 거절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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