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날들 9회 줄거리 - 빚으로 얽힌 두 사람의 재계약

이지혁은 지은오에게 카페 창고에서 사업을 하겠다고 했는데요. 이지혁은 자기도 쪽팔리지만 신세질 곳이 여기밖에 없다고 했어요. 이지혁은 자기 역시 세상 모든 사람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하고 싶었다며 숨통이 트이면 나갈테니 두세달만 기다려달라고 했어요. 그런 이지혁에게 지은오는 앞으로 더는 정현수 선배를 앞세우지 말라고 경고했어요. 그리고는 아는척 하지 말기, 인사 하지 말기, 말 걸지 말기를 꼭 지켜달라고 했죠.

조옥례는 우연히 아르바이트를 하러 갔다가 사돈 김장수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지혁이 하려는 사업은 셀프인테리어를 하는 사람들에게 인테리어 코디네이터를 연결해주는 사업이었습니다. 사업명은 맘대로집. 

박성재는 이수빈에게 취직 자리를 알아봐주겠다고 했어요. 하지만 이수빈은 유튜브로 성공해서 돈도 많은 남자랑 결혼할거라고 했어요. 이수빈은 박성재가 갑자기 멋있어보이기 시작했어요.

이지혁에게 첫 의뢰가 들어왔어요. 이지혁은 지은오에게 첫 코디네이터 일을 부탁했어요. 2천만원을 제안했죠. 하지만 지은오는 거절했어요. 얼마를 주든 이지혁이 제안하는 일을 하고 싶지는 않았을테니까요.

고성희는 박진석에게 박성재가 야심이 없다며 은근히 까는 모습이었어요. 결혼도 회사도 너무 밀어붙이면 튕겨져나갈까 걱정이라고 했죠. 하지만 분명히 고성희의 진심은 어떻게든 박성재를 깎아내리고 박영라를 박진석에게 더 인정받게 만드는 거겠죠.

모두가 이지혁의 사업이 잘 되지 않을거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고성희는 박영라를 재벌 3세와 연결시키기 위해 헬스장을 바꿨어요. 박영라는 친구가 없어서 사람 대하는 법을 몰랐는데요. GPT에세 물어보더니 이지완을 오빠라고 부르기 시작했어요.

박성재는 지은오 아버지 제사라고 과일을 사주며 챙기는 모습이었어요. 지은오의 아빠는 12년전 돌아가셨다고 해요. 지은오는 정말 많은 사랑을 받고 자란 것 같았어요. 

하지만 지강오는 아버지 제삿날 심기가 불편한 모습이었어요. 아빠는 지은오만 좋아했다고 했죠.

이상철은 이것저것 아르바이트를 하느라 끙끙 앓습니다.

지강오는 결국 사고를 치고 말았어요. 주식으로 돈을 많이 번 줄 알았던건 사기였던거죠. 사채업자가 지은오의 카페까지 찾아와 행패를 부렸어요. 이지혁이 영상으로 다 찍으며 사채업자들을 내보냈죠. 지강오가 엄마 가게를 담보로 사채를 썼던 것이었어요. 지은오는 결국 통장을 털어 사채를 갚아주게 되었어요. 그리고는 그 돈을 메꾸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이지혁과 계약을 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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