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날들 7회 줄거리 - 무너진 사랑, 다시 마주한 두 사람
박성재는 지은오에게 물었어요. "은오후배, 나 어떻게 생각해요?" 박성재는 지은오가 자기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정말 궁금했어요. 하지만 지은오는 박성재의 질문을 그저 농담으로 넘겼죠.
지은오는 소개팅을 계속 하고 있었어요. 항상 애프터를 받지만 거절했죠. 박성재는 지은오에게 애초에 누굴 만날 생각이 없어서 그런거라며 소개팅을 그만 하라고 했어요. 박성재는 지은오에게 오수정과 같이 셋이 게임을 하자고 했어요. 지은오는 박성재에게 자기때문에 카페에 못 오셨지 않냐며 죄송했다고 사과했어요. 박성재는 자기가 지은오에게 친구나 명예 선배쯤은 되는 줄 알았다며 서운함을 표시했어요. 지은오는 박성재에게 사과했어요.
이지혁은 에델보육원에서 막노동을 했어요. 한결가치 봉사동아리에서 봉사를 나왔던 기억을 떠올렸죠.
박성재는 직접 박영라의 기사 노릇을 했어요. 하지만 언제까지나 그 일을 할 수는 없었죠. 박성재는 이지완이 떠올랐어요. 박성재는 이지완에게 박영라의 기사일을 부탁했어요.
이지혁에게 정보아로부터 연락이 왔어요. 정보아는 아버지에게 보상을 많이 받으라며 아버지가 많이 주실거라고 했어요. 이지혁은 나와 부모님, 자기 가족의 망신은 값이 얼마일 것 같냐며 따졌어요. 정보아는 자기가 사랑하는 서재욱은 용접일을 할거고 자기는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할거라며 너무 오래 떠나있지 말고 돌아가라며 재기를 빈다고 했어요. 이지혁은 정보아가 그런 소리를 하는게 열받았죠.
조옥례는 죽은 남편의 사진을 보며 아픈 영감이 없어지니까 자기가 아무 쓸모가 없다며 속상해했어요. 남편이 있을 땐 남편 병수발이라도 들었으니까 자기가 쓸모가 있었다고 생각하는거죠.
김다정은 이지혁이 8천만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어딘가 해외여행이라도 갔을거라고 생각했어요. 김다정은 이지혁의 용돈을 깎았던거나 유학가지 말라고 했던것 같은것만 생각난다며 이번에 이지혁에게 돈을 준건 정말 잘한 일이라고 했어요. 이지혁이 그 돈을 두고 간줄도 모르고 말이죠. 사실 이지혁이 두고간 돈은 이상철이 몰래 챙겼던 것이었어요.
이지완은 박영라에게 반말로 이것 저것 물어봤어요. 이지완은 정말 박영라를 친한 형의 동생으로 대했어요. 박영라는 자신에게 그런식으로 대하는 사람이 처음인 것 같았어요. 이지완에게 자기한테 말을 걸지 말아달라고 했죠.
이지혁은 막노동을 하다 신혼집 인테리어 일을 해주게 되었어요. 밤에는 이렇게 살고 싶지 않다며 분노하는 모습이었죠.
박성재는 결국 이수빈의 부탁을 들어주게 되었어요. 이수빈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하게 된거죠.
이상철은 경비 일을 하는 친구, 택시 일을 하는 친구 등을 만났어요. 이상철은 자기 자식들이 결혼할 때까지만이라도 일을 할 생각이었어요.
이지혁은 집으로 돌아가려 했지만 차마 돌아가지 못했어요.
박성재와 지은오, 오수정은 함께 게임을 즐기고 맥주를 마시며 친해져가는 모습이었어요.
지은오는 저수지에서 숨진 남성이 있다는 기사를 보고 이지혁을 떠올리며 걱정했어요. 자꾸 이지혁을 생각하는 자기 자신이 싫었는지 이지혁과 관련된 물건들은 다 갖다 버렸죠.
지은오의 동생 지강오는 방에 쳐박혀서 주식인지 코인인지를 하고 있었어요. 대박이 났는지 신난 모습이었어요.
지은오는 아빠를 보고싶어했어요. 정순희는 아직도 맨날 남편이 생각난다고 했어요.
고성희는 지은오가 준비한 계약서에 사인을 했어요. 지은오는 미리 4가지 컨셉이나 준비해서 디자인을 해봤다며 고성희에게 설명하려 하는데 고성희는 그 결과물에 별로 관심이 없어보였어요. 지은오에게 산책겸 동네 매장 구경이나 하자고 하는 모습이었죠.
그리고 그 날 지은오 앞에 이지혁이 나타났어요. "지은오, 너한테 할 말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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