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날들 10회 줄거리 - 드러난 출생의 비밀, 다시 얽히는 인연
이지혁은 지은오가 일하는 인테리어 현장에 작부로 나타났어요. 지은오는 이지혁이 자기한테 대체 왜 이러는건지 이해할 수 없었죠. 이지혁은 인부를 인부로 보라며 자기는 그저 돈도 필요하고 일도 배워야 할 뿐이라고 대답했어요.
지은오는 자기도 모르게 이지혁을 점점 더 신경쓰고 있었어요. 이지혁이 맨날 컵라면을 먹는게 신경쓰였죠.
이수빈은 갑자기 박성재가 자기가 원하던 육각형 남자라는걸 깨달았어요. 이제 박성재와 결혼하는걸 목표로 삼게 되겠죠.
지은오는 이지혁때문에 신경쓰이고 답답해서 자기가 일하는 카페 아지트가 아닌 다른 카페로 피신을 했어요. 박성재는 그 모습을 목격했죠. 박성재는 지은오에게 괜히 감정소모 하지 말고 이지혁을 비즈니스적으로만 대하라고 조언했어요.
이상철은 자격증을 따기 위해 열공하는 모습이었어요.
박진석은 고성희에게 현유패션 회장을 갑자기 만나기로 했다며 점심약속을 미루자고 했어요. 고성희는 약속을 취소하자고 하고는 박영라에게 연락해 아빠와 점심을 먹으라고 했어요. 박영라를 현유패션 회장과 만나게 하기 위함인 것 같았어요.
박성재는 이지혁에게 자기가 투자를 해줄테니 사무실을 따로 구하라고 했어요. 이지혁때문에 지은오가 신경쓰는걸 보기 싫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이지혁은 박성재의 도움을 받고싶지 않았어요. 그렇기에 박성재의 제안을 거절했죠.
이지완은 우연히 이지혁을 보게 되었어요. 그렇게 사고를 치고 사라져버린 형에게 화를 냈죠. 이지혁은 이지완에게 자기가 사업을 시작했다며 사무실을 보여주었어요. 이지완은 형을 믿고 기다리기로 했죠.
이지혁은 박성재와 지은오가 가까워진듯한 모습이 너무나도 신경쓰였어요.
이상철은 지은오의 작업 현장에 인부로 가게 되었어요. 지은오는 이상철이 이지혁의 아버지일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어요. 지은오는 이상철을 보고 아빠를 닮았다고 생각했죠.
지은오는 고성희와 만났어요. 고성희는 지은오에게 걱정거리가 있다는걸 눈치챘죠.
지강오는 엄마의 돈을 빼돌리려고 엄마가 지은오를 결혼시키기 위해 돈을 모아둔 통장이 분명히 있다고 생각하고는 엄마 방을 뒤졌어요. 그 과정에서 지은오가 입양된거라는걸 알게되었죠.
지은오는 우연히 목격한 뺑소니 차량을 잡으려고 고성희가 준 선물을 내팽겨치게 되었어요. 고성희는 그런 지은오의 모습을 차안에서 한심스럽다는듯 쳐다보고 있었죠. "내 뱃속에서 저런 애가 나왔다고?" 지은오의 친엄마는 고성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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